구글 클라우드 기반 환경의 고객들에게 일관된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보안 제공한 점 인정받아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네트워킹·보안의 융합 솔루션 시장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 코리아(조원균 대표)는 오늘, ‘2024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어워드(2024 Google Cloud Technology Partner of the Year Awards)’에서 보안 분야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 환경의 고객들에게 일관된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정받고 있다. 양사의 고객들은 다음과 같이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의 이점을 누리고 있다.
첫째, 포티넷은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포티웹(FortiWeb), 포티데브섹(FortiDevSec) 등의 솔루션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수명주기를 보호한다. 구글 클라우드와 원활히 통합되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인 ‘포티웹(FortiWeb)’은 가상머신(VM) 및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폼 팩터로 제공된다. 최근 포티넷은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관련된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쓴 만큼 지불하는 Pay-As-You-Go 과금 모델을 발표했다. 또한, ‘포티웹(FortiWeb)’에는 API 보안이 포함돼 있어 ‘Apigee’와 같은 구글 클라우드 도구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둘째, ‘인프라 보안’과 관련해 새로운 위협을 발견하고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이며 업계 표준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티넷의 혁신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클라우드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되는 최신 보안 도구와 기능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포티게이트 VM(FortiGate VM)을 배포하는 경우, 사용자들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 전반에서 일관된 운영체제(FortiOS)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미 사용 중인 도구를 사용해 구글 클라우드에서 포티넷 솔루션을 관리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일관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적용할 수 있다.
셋째,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에서 광범위한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선정 결과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 성과다. 포티넷 개방형 에코시스템(Fortinet Open Ecosystem)의 일부로 양사 고객들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에서 광범위한 지능적인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고객들은 광범위한 보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솔루션들을 활용할 수 있으며, 최근 포티넷과 구글 클라우드가 협업한 사례들로 먼저, ‘포티넷 통합 SASE(Fortinet Unified SASE)’가 있다. 이는 운영 간소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근무자들을 위해 웹·클라우드·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저지연(low latency) 시큐어 액세스를 지원한다. 포티넷은 최근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네트워크 엣지 로케이션을 활용해 글로벌 SASE 로케이션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포티넷 SASE는 포티넷과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고 확장이 용이하며, 탁월한 사용자 경험과 강력한 AI 기반 보안 태세를 구현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티EDR(FortiEDR)’은 구글 클라우드의 SCC(Security Command Center)와 통합돼 실시간 가시성과 향상된 위협 탐지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서 지능형 위협을 미리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다.
‘포티넷 포티플렉스(Fortinet FortiFlex)’는 사용량 기반 라이선싱을 기반으로 구글 클라우드 고객들이 보안 배포 및 구글 클라우드를 효율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 약정 계약을 맺은 고객들은 마켓플레이스 프라이빗 오퍼(marketplace private offer)를 통해 포티플렉스(FortiFlex)를 기반으로 의무 사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채널 총괄 케빈 이치프라니(Kevin Ichhpurani) 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는 파트너사들이 고객에게 제공한 혁신적인 영향력과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고객의 성공을 지원한 공로로 포티넷을 ‘2024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티넷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존 매디슨(John Maddison) 수석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보안 솔루션의 강점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보안 부문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로 재선정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수상은 단일 운영체제인 FortiOS를 기반으로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 전반에서 포티넷 솔루션과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가 원활하게 통합됐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포티넷은 클라우드 보안 혁신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서 수많은 IT 팀이 조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네트워킹·보안의 융합 솔루션 시장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 코리아(조원균 대표)는 오늘, ‘2024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어워드(2024 Google Cloud Technology Partner of the Year Awards)’에서 보안 분야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로고=포티넷]
첫째, 포티넷은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포티웹(FortiWeb), 포티데브섹(FortiDevSec) 등의 솔루션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수명주기를 보호한다. 구글 클라우드와 원활히 통합되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인 ‘포티웹(FortiWeb)’은 가상머신(VM) 및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폼 팩터로 제공된다. 최근 포티넷은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관련된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쓴 만큼 지불하는 Pay-As-You-Go 과금 모델을 발표했다. 또한, ‘포티웹(FortiWeb)’에는 API 보안이 포함돼 있어 ‘Apigee’와 같은 구글 클라우드 도구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둘째, ‘인프라 보안’과 관련해 새로운 위협을 발견하고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이며 업계 표준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티넷의 혁신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클라우드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되는 최신 보안 도구와 기능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포티게이트 VM(FortiGate VM)을 배포하는 경우, 사용자들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 전반에서 일관된 운영체제(FortiOS)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미 사용 중인 도구를 사용해 구글 클라우드에서 포티넷 솔루션을 관리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일관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적용할 수 있다.
셋째,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에서 광범위한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선정 결과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 성과다. 포티넷 개방형 에코시스템(Fortinet Open Ecosystem)의 일부로 양사 고객들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에서 광범위한 지능적인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고객들은 광범위한 보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솔루션들을 활용할 수 있으며, 최근 포티넷과 구글 클라우드가 협업한 사례들로 먼저, ‘포티넷 통합 SASE(Fortinet Unified SASE)’가 있다. 이는 운영 간소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근무자들을 위해 웹·클라우드·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저지연(low latency) 시큐어 액세스를 지원한다. 포티넷은 최근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네트워크 엣지 로케이션을 활용해 글로벌 SASE 로케이션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포티넷 SASE는 포티넷과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고 확장이 용이하며, 탁월한 사용자 경험과 강력한 AI 기반 보안 태세를 구현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티EDR(FortiEDR)’은 구글 클라우드의 SCC(Security Command Center)와 통합돼 실시간 가시성과 향상된 위협 탐지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서 지능형 위협을 미리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다.
‘포티넷 포티플렉스(Fortinet FortiFlex)’는 사용량 기반 라이선싱을 기반으로 구글 클라우드 고객들이 보안 배포 및 구글 클라우드를 효율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 약정 계약을 맺은 고객들은 마켓플레이스 프라이빗 오퍼(marketplace private offer)를 통해 포티플렉스(FortiFlex)를 기반으로 의무 사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채널 총괄 케빈 이치프라니(Kevin Ichhpurani) 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는 파트너사들이 고객에게 제공한 혁신적인 영향력과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고객의 성공을 지원한 공로로 포티넷을 ‘2024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티넷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존 매디슨(John Maddison) 수석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보안 솔루션의 강점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보안 부문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로 재선정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수상은 단일 운영체제인 FortiOS를 기반으로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 전반에서 포티넷 솔루션과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가 원활하게 통합됐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포티넷은 클라우드 보안 혁신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서 수많은 IT 팀이 조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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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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