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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네트워크 접근제어 된다!
  |  입력 : 2010-10-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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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감염 스마트폰이나 탈옥폰 접속 제어 가능 


[보안뉴스 오병민] 내부보안 전문기업 지니네트웍스(대표이사 이동범)는 네트워크 접근관리 제품 ‘지니안 NAC(Genian NAC)’의 스마트폰용 에이전트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서 접근제어가 쉽지 않았던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서도 네트워크 접근 제어가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용 ‘지니안 NAC’은 스마트폰으로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사용자와 단말기에 인증을 부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단말기의 인허가 여부 및 조직의 보안정책 준수 여부에 따라 네트워크 접속을 통제하는 모바일 접근제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용자는 간편하고 안전하게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으며, 기업 IT 담당자들은 일관된 보안정책을 적용하고 네트워크에 장애가 될만한 요소나 위협을 탐지하여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악성코드에 감염된 스마트폰이나 탈옥폰/루팅폰의 접속을 차단할 수 있어 조직의 보안성을 확보하는데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지니네트웍스 스마트폰용 NAC 서비스는 △사용자 인증, △무결성 검사, △보안상태 점검, △해킹 확인, △최신 보안공지 기능을 제공하며, 아이폰(iOS)과 안드로이드폰(Android)에서 구동 가능할 뿐 아니라 윈도우 CE(Windows CE)까지도 지원해준다.


김계연 지니네트웍스 연구소장은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업무 증가로 으로 무선기기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내외부를 넘나드는 사용환경의 변화에 맞춰 PC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대한 제어를 통해 누수없는 IT 관리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서비스의 개발배경을 전했다.


해킹폰이나 보안 정책을 따르지 않는 단말기는 모두 네트워크에 치명적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지니네트웍스의 설명. 때문에 유무선 네트워크의 무결성을 확보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지니네트웍스는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유무선 네트워크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시키는 한편, 보유하고 있는 컴플라이언스 준수관리 솔루션 및 전력관리 솔루션에 대한 스마트폰용 어플을 개발하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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