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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브, 모바일 보안 및 전자결제·지불 서비스 시장 진출
  |  입력 : 2013-08-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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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보안관리, 위치정보기반 인증 및 결제 등 기술 개발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호 융합 토털솔루션 기업 시큐브(대표 홍기융)가 모바일 보안 및 전자결제·지불 시장에 진출한다고 선언했다.


시큐브는 ‘Secure OS(서버보안) - 통합계정권한관리 - 통합로그관리 및 빅데이터 분석’의 독자적인 3계층 솔루션 통해 시스템 보안영역의 전문기업으로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는 기업으로 상장 후 지속적으로 개인 보안시장, 모바일 보안 및 전자결제·지불 서비스 관련 R&D에 투자해온 노력의 결실로 인하여 이와 같은 사업 추진에 이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발급 된 공인인증서 수는 약 3,000만 건에 달하며, 그 중 71.9%가 USB를 보관 저장매체로 이용하고 있고, 54.3%가 PC하드디스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최근 신종 전자금융 사기 수법인 파밍, 스미싱 등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온라인결제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큐브는 최근 모바일 보안 및 전자결제·지불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하며 공인인증서 보안관리, 위치정보기반 인증 및 결제 등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추진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큐브 홍기융 대표는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서 온라인결제 보안강화 대책을 마련해 온라인 소액결제 및 모바일결제서비스 인증 강화 조치가 시행되는 한편, 미래창조부에서는 다양한 인증수단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임을 발표한 바 있어 향후 시장추이가 주목된다”며, “시큐브가 이러한 정책 및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모바일 보안 및 전자결제·인증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준비한 것은 최초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시큐브는 모바일 보안 및 전자결제·지불 서비스 시장 진출의 첫 단계로, 공인인증서 기반의 인증 및 전자결제 보안성을 강화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는 그동안 준비해 온 개인용 공인인증서 보안관리 솔루션 Secuve CERT1을 출시해, 8월 중순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개인용 Secuve CERT1은 공인인증서 유출방지 대책 및 모바일 OTP인증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공인인증서 사용자를 위한 보안성을 한층 더 강화한 서비스이다.


또한, 단계적으로 디바이스 인증 및 위치정보에 기반으로 한 인증 및 전자결제·지불 서비스를 상용화함은 물론 스미싱 피해 방지 대책을 위한 스마트폰 보안 부가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사업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홍기융 대표는 “시큐브는 보안전문기업으로서 시스템 보안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함으로써 차별화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가고 있는 바, 모바일 보안 및 전자결제·지불 서비스 시장에서 매출 창출을 실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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