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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티맥스소프트·티베로, 그룹웨어 결합 솔루션 출시 위한 MOU 체결
  |  입력 : 2013-11-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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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웨어 대한민국 대표들이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미들웨어부터 데이터베이스까지 모두 국산 솔루션을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그룹웨어 솔루션이 탄생한다.


LG CNS(대표 김대훈)는 티맥스소프트(대표 남정곤), 티베로(대표 장인수)와 11월 6일 서울 회현동 LG CNS 본사에서 ‘그룹웨어 결합 솔루션 출시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약식에는 LG CNS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문 설금희 상무, 티맥스소프트 전략통신사업본부 유섭 상무, 티베로 전략통신사업본부 김동균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룹웨어는 기업 및 기관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사내 인트라넷 기반 업무용 IT시스템이다. 업무포털,메일, 게시판, 일정관리, 전자결재, 메신저, 블로그, 모바일 오피스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러한 그룹웨어는 기업들의 업무효율성 제고와 협업증진을 위한 스마트워크(Smart Work)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그룹웨어의 필수적인 시스템 인프라가 WAS(Web Application Server: 웹 환경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구현하는 기반)와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이다.


1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그룹웨어 시장[1]은 외산 솔루션 업체들이 강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이번 전략적 협력으로 3사는 LG CNS 그룹웨어 솔루션 ‘아이캡(iKEP)’과 티맥스소프트 WAS ‘제우스(JEUS)’ 및 웹 서버(Web Server) ‘웹투비(WebtoB)’, 티베로 DBMS  ‘티베로(Tibero)’ 등 분야별 국가 대표 솔루션을 통합해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3사는 이를 통해 기존 외산 솔루션 대비 경쟁력 있는 100% 국산 그룹웨어 결합 솔루션을 출시하고 대한민국 IT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서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2000년 그룹웨어 자체 솔루션 ‘아이캡’을 출시한 이래 14년 동안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그룹웨어를 제공하며 국내 스마트워크 시장을 선도해 왔다. LG CNS ‘아이캡’은 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부터 풀무원 등 기업까지 100여 곳 고객사에 적용된 대표적인 국산 그룹웨어 솔루션이다.


티맥스소프트 ‘제우스’는 2003년 이후 현재까지 변함없이 국내 WAS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최고의 국산 WAS 제품이다. ‘웹투비’ 또한 대규모 클라이언트 응답 처리를 보장하는 혁신적 성능의 웹 서버 제품이다. ‘티베로’는 지난 10년 간 축적해 온 DB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탑재해 고가용성[2] 기반의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국산 대표 DBMS 제품이다.


LG CNS는 2010년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LG CNS 비전 2020>을 발표한 후, 꾸준히 자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LG CNS는 이미 2013년 6월 국내에서 검증된 ‘아이캡’에 mVoIP 등 일본 특화 기능을 융합한 그룹웨어 솔루션 ‘클로버’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국산 그룹웨어 결합 솔루션 또한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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