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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꼭 도입해야할 정보보호 솔루션 BEST 5
  |  입력 : 2013-12-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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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암호화·망분리·PC보안·APT 공격대응·네트워크 보안 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사이버테러 대응 위한 보안강화 필요성 증가


[보안뉴스 김태형] 올해 안에 보안 강화를 위해서 각 기업과 기관들은 DB암호화를 가장 많이 도입할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가 보안담당자 2,8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귀사에서 보안 강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도입 예정인 정보보호 솔루션은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 결과 ‘DB암호화’라고 대답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중 414명(14.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과 연이어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사건 등으로 고객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개인정보의 저장·유통이 대량화, 광역화, 네트워크화되면서 저장·유통되는 개인정보가 더욱 많은 보안위협에 쉽게 노출되고 있어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도 DB암호화는 이제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은 응답은 ‘망분리’로 396명(13.9%)이 답했다. 특히, 지난 3월 20일 주요 언론사 및 금융사의 전산망이 마비되는 사태로 인해 보안강화를 위한 ‘망분리’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지난 7월 금융위는 ‘금융전산 종합 보안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내년까지 망분리를 의무화하면서 망분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로 많은 정보보호 솔루션은 ‘PC보안 솔루션’으로 전체 응답자 중 300명(10.5%)이 답했다. 최근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개인 PC로까지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한 PC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는 좀비 PC가 되어 공격자들의 원격 조정에 의해 디도스 공격을 실행하거나 타인의 중요한 정보나 금융정보, ID와 비밀번호등의 개인정보를 빼내 심각한 보안위협을 초래하기 때문에 PC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많은 응답을 받은 것은 ‘APT 공격 대응 솔루션’으로 294명(10.3%0)이 꼽았다. APT 공격은 지난 3.20사이버테러, 6.25사이버공격과 같이 공공기관, 언론사 등의 특정 분야에서 그 대상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난 3.20 사이버테러도 악성코드 감염을 통한 APT 공격 형태의 보안위협이었기 때문에 각 기업 및 기관의 입장에서는 APT 공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나 피해 예방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응답자들은 네트워크 보안 294명(10.3%), 방화벽 294명(10.3%), 보안컨설팅 285명(10.0%), 웹방화벽 270명(9.5%) 순으로 올해 안에 도입할 보안 솔루션을 꼽았다.


하지만 보안 솔루션만 도입한다고 해서 보안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각 기업은 각각의 보안 시스템과 내부 보안정책의 적절한 운영과 통합, 그리고 철저한 보안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직원들의 보안의식 제고를 통해 전체적인 보안수준을 한 단계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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