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인터뷰] 유엠브이기술 방윤성 대표 “내부 공격이 가장 치명적”
  |  입력 : 2014-07-16 17:4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대규모 사이버공격, 웹셸로 ‘은밀하게 치밀하게’ 침투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 다양...커스터마이징과 전문교육 필요성 제기 

 

▲ 유엠브이기술 방윤성 대표

[보안뉴스 김경애] “언제나 보안취약점은 존재하고 공격자들은 이점을 악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죠. 그중 내부에서 오는 공격이 가장 치명적인데 일련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보면 사전에 이점을 염두하고, 대비하지 못해 좀 아쉽습니다. 사이버공격에 대한 보다 강화된 교육과 적극적인 보안대응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4년 정보보호의 날’ 행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유엠브이(umv)기술의 방윤성 대표. 그는 이날 행사에서 대규모 사이버 공격수단으로 활용되는 웹악성코드(웹쉘) 탐지 방어 솔루션인 WSS ShellMonitor(쉘모니터) 개발과 유럽 전력 배전망 스마트그리드 보안제품 표준화 및 상용제품 개발 공로에 대한 소감을 뒤로 한 채 기업들의 적극적인 보안대비 필요성부터 당부했다. 올해 상반기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회오리치듯 전국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유엠브이기술이 개발한 WSS ShellMonitor는 주요 대기업에 다년간 공급한 경험을 토대로 고객이 요구하는 추가적 보안기능을 통합해 하나의 솔루션에 최적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엠브이기술은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해 국내 내노라하는 굴지기업에 공급한 실적으로 이를 입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제품의 품질과 함께 우수한 기술력에서 비롯됐다.


그러다 보니 기업들의 보안 요구사항도 만만치 않다. “기업은 내부 특성에 따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이용자가 사용방법과 기호에 맞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설정하거나 기능을 변경)과 전문교육 등 다양한 요구가 있습니다.” 


일회성 웹보안 점검 또는 단품 웹보안 솔루션 등만으로는 갈수록 고도화되고 지능화되는 사이버공격을 방어하기란 쉽지 않다는 얘기다.


유엠브이기술도 이점에 주목해 공격 트렌드에 한발 앞서가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갈수록 고도화되는 보안위협 속에 이용자의 대비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통합 웹보안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 매출의 3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정보보안 기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유엠브이기술은 올 하반기 3가지 사업에 전력 질주한다는 목표를 두고있다. 첫 번째는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민간 및 공공부문에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로는 KT의 유클라우드와 손잡고 중소형 업체들이 별도의 장비 구매나 비용 부담 없이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유레카 유럽 다자간 공동사업인 유럽 전력 배전망의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SENNET(Self-Protected and Self-Healing ENergy NETworks) 사업의 표준화 및 사업화를 위해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이다.


SENNET 컨소시엄은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력 배전망 스마트그리드 보안 프로젝트로 유럽 8개국 3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 컨소시엄에 유엠브이기술이 참여하게 되면서 국내 기술력이 더욱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유레카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융합보안 이슈가 가장 큰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보안과 활발히 접목되고 있는 분야 가운데 가장 큰 관심 분야 한 가지만 꼽는다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VR(가상현실)/VR(증강현실)
웨어러블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클라우드 컴퓨팅
기타(댓글로)
      

하이크비전
CCTV / IP / NVR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아이디스
DVR / IP / VMS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동양유니텍
IR PTZ 카메라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트루엔
IP 카메라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선진인포텍
보안 오디오 장비 / 소프트웨어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씨게이트
보안감시전용 드라이브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CCTV / 영상보안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에스엔씨
방화벽 정책관리

옵텍스코리아
실내 실외 센서

나우시스템
네트워크 IP 스피커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알에프코리아
무선 브릿지 / AP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진명아이앤씨
CCTV / 카메라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이후커뮤니케이션
CCTV / DVR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창우
폴대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금성보안
CCTV / 출입통제 / NVR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더케이
투광기 / 차량번호인식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식 / 출입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