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 강화되는 단속·점검
공공 클라우드, 열쇠는 결국 ‘보안 인증’
1. 미래부, 사이버 치료체계 모바일 분야로 확대(전자신문)
‘고객님 단말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됩니다. 정밀 검사를 즉시 수행해 혹시나 모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세요.’
http://www.etnews.com/20150409000178
2. 늘어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 강화되는 단속·점검(아시아투데이)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차단을 위해 개인정보침해신고 우수자 포상 및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단속과 점검에 나선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409010006224
3. 공공 클라우드, 열쇠는 결국 ‘보안 인증’(아이티투데이)
클라우드 보안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르면 오는 6월 내 관련 보안 지침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는 있지만 아직 확실치는 않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99
4. ‘해킹에 취약했던’ 亞, 글로벌 사이버보안 투자 주도(이데일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대응을 위한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2109046609334480&DCD=A00804&OutLnkChk=Y
5. 내 맥박이 ‘비밀번호’되는 시대 온다(디지털타임스)
손목에 찬 시계가 맥박과 심전도를 측정해 본인 고유의 신호가 맞는지 확인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40902109960800004
6. 갈수록 확장되는 인수합병 시장에서의 정보보안(보안뉴스)
최근 통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새내기 회사인 슬랙(Slack)에서 정보유출 사고가 있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905&kind=4
7. 쾌속질주! 개인정보보호 시장, 누가 누가 잘하나?(보안뉴스)
지난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이 본격 시행된 이후, 개인정보에 대해 법적 규제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법 준수를 위한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들이 개발·출시돼 있는 상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904&page=1&kind=3
8. 소니 해킹, 보안위협 공유, 그리고 발칙한 공방전(보안뉴스)
팝송을 듣거나 영화나 미드를 보며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많은데 해보면 알겠지만 현지 생활을 일정 기간 해보지 않으면 100% 이해하기 힘든 표현이 종종 등장하여 학습자들의 골머리를 썩인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906&page=1&kind=4
9. 행자부, 전국7만6000개 학원 개인정보 관리 점검(전자신문)
정부가 학생과 학부모 개인정보를 다량으로 수집 관리하는 학원가 현장점검에 나선다.
http://www.etnews.com/20150409000152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 이용자가 늘고 있으나, 상당수는 앱을 쓸 때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10/0200000000AKR20150410035400039.HTML?input=1195m
11. 국민 10명 중 8명 “전 국민 주민번호 모두 유출된 것 같다”(중소기업신문)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전 국민의 주민등록번호가 모두 유출된 상황 같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10
12. “IMS헬스 환자정보 유출, 무능한 정부가 방조”(청년의사)
약학정보원의 환자 정보 유출 사건에 연루됐던 다국적 의료정보컨설팅업체 ‘IMS헬스코리아’에 대해 25억건의 환자 의료정보를 미국 본사로 팔아넘긴 혐의가 들어나자 의료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40900030
13. 김영린 금융보안원장 “핀테크, 기술보안이 핵심”(아시아경제)
김영린 금융보안원장은 10일 “핀테크를 보면 편의성을 강조하는데 그만큼 기술도 중요하다. 인증보안 등 심의를 도입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1010263650132
14. 원전시설 사이버 보안 안전규제법 명문화된다(투데이에너지)
현행 시행령이나 시행규칙 등 하위 규정에 따라 규제돼 왔던 원자력시설 사이버보안 문제가 ‘원자력시설 방호방재대책법’에 명문화돼 법체계상의 문제가 해소되고 법적 근거가 명확해질 전망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67
15. 모바일 악성코드 감염되면 앱으로 즉시 안내하고 치료(머니투데이)
스마트폰에 악성 앱(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면 바로 감염 사실을 알려주고 치료해주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40914201368548&outlink=1
16. 北사이버 전력 중국보다 ‘한수 위’, 南 방어책 마련 시급(파이낸셜뉴스)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전 대응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국내에선 남북한간 사이버전 비대칭 전력차가 심해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504091544285019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해킹, 다단계 사기 등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40973821
18. “CCTV 의무 설치, 아동학대 근절대책 아니다”(베이비뉴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공공운수노조보육협의회, 참여연대 등 9개 시민단체는 지난 8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한 보육을 위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을 요구했다.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504081135304120001176&categorycode=0010
19. 내달부터 ‘집'에서 은행계좌 신규개설···보안문제는?(중소기업신문)
이르면 내달부터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신규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은행 볼일이 그만큼 편해지게 된다.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06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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