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인정보보호페어 프리뷰] 블루코트코리아

[보안뉴스 김태형] 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기태, www.bluecoat.co.kr)가 6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개인정보호페어&CPO워크숍’(PIS FAIR 2015)에 참가한다.

블루코트(Blue Coat Systems)는 세계적인 웹 보안 및 WAN 최적화 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블루코트의 보안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 금융, 포탈 및 공공기업에서 구축 및 운용 중이며, 글로벌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시장 점유율도 증가하고 있다.

블루코트는 기업 고객이 최적의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장치, 데이터 소스 및 콘텐츠를 안전하고 빠르게 선택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美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88%가 블루코트의 웹 보안과 WAN 최적화 솔루션 사용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기능을 인증 받고 있는 블루코트의 솔루션은 가시성과 보안성을 규정하며, 최적화된 보안정보를 어디에서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상에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주요 제품에는 웹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 ‘블루코트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Security Web Gateway)’와 블루코트 SSL 가시성 보장 솔루션, 블루코트 보안분석 솔루션, 블루코트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있다.

이번 PIS FAIR 2015에서 블루코트코리아 고재훈 부장은 ‘SSL 트래픽 가시화를 통한 개인정보보호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PIS FAIR 2015 홈페이지(www.pisfair.org/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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