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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로 전투를 준비하라, ‘세이프 스퀘어’ 컨퍼런스 개최
  |  입력 : 2015-07-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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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9일 ‘세이프 스퀘어 : 창과 방패’를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매년 7월 9일 ‘보안친구데이’로 지정해 정기적인 행사 개최 예정   


[보안뉴스 민세아] 지난해 새로운 보안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새보안 운동’을 출범한 NSHC(대표 허영일)가 이번에는 이색 컨퍼런스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7월 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세이프 스퀘어 : 창과 방패’를 주제로 정보보호 컨퍼런스
   가 개최됐다.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NSHC는 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세이프 스퀘어 : 창과 방패’를 주제로 정보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기관, 금융권 게임사 등 NSHC의 주요 고객 1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경영사업본부의 최병규 본부장은 해킹 공격에 대한 기술·방법 연구인 오펜시브 리서치가 ‘창’, 해킹 공격에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이 ‘방패’라며, 행사 주제인 ‘세이프 스퀘어 : 창과 방패’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주제에 맞게 ‘창과 방패’로 나뉘어 강연이 진행됐다. ‘창’에 해당하는 ‘IoT, 핀테크 보안 취약점 분석 사례’, ‘방패’에 해당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해킹의 유형’, ‘모바일 해킹 방패 : DX-Shield’ 등의 강연이 발표됐다.


‘IoT, 핀테크 보안 취약점 분석사례’에 대해 발표한 NSHC Red Alert의 문해은 팀장은 ‘보안은 사슬과 같아서, 가장 약한 고리만큼 안전하다’는 브루스 슈나이어의 말을 인용하며, 공유기 취약점과 홈 CCTV 및 IP 카메라의 백도어, 핀테크 취약점 연구 등의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강선명 前 게임빌 보안실장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해킹의 유형’을 안드로이드 OS와 iOS로 나누어 설명했다. 그는 모바일 앱의 소스코드 난독화는 공격자가 기존 앱의 소스코드를 추출해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꼭 적용해야 할 필수적인 보안기술이라고 소개했다


강 실장은 루팅이나 탈옥이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만큼 공격자의 니즈도 충족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NSHC 솔루션사업본부의 이윤승 본부장은 ‘모바일 해킹 방패 : DX-Shield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과거 보안이슈들을 되짚어보고,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모바일 보안을 위해 DX-Shield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DX-Shield 프로젝트의 일환인 더블 난독화 통합보안 솔루션 ‘Duo Shield’와 핀테크 통합보안 솔루션 ‘FxShield’, 그리고 모바일게임에 특화된 게임용 통합보안 솔루션 ‘GxShield’를 소개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행사 중간 쉬는 시간에 사격이나 화살던지기 등의 야외 이벤트와 함께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을 준비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경영사업본부 최병규 본부장은 “창과 방패를 두루 갖추고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무대로 활동하는 정보보안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매년 7월 9일을 보안친구데이로 지정해 NSHC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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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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