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 보안 노출···중소기업 눈뜨고 당할 수 밖에
5163부대, 삼성 모바일 보안 ‘녹스’도 노렸다
1. 소리 없는 ‘사이버 공격’에 노출된 기관·기업(디지털타임스)
국가와 주요 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이러한 지능형 사이버공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보안관제 서비스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습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71502101860800001
2. 영업비밀 보안 노출···중소기업 눈뜨고 당할 수 밖에(매일신문)
대구의 한 중소기업이 영업비밀 유출로 인해 100억원대 피해를 입고도 '관리 부실 책임'을 이유로 법의 구제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9625&yy=2015
3. 5163부대, 삼성 모바일 보안 ‘녹스’도 노렸다(머니투데이)
스파이웨어 사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 5163부대가 삼성 모바일 보안 솔루션 '녹스(Knox)'에 대해서도 RCS(원격조정시스템)적용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71409155818566&outlink=1
4. 페이스북 보안담당자 “이제 어도비 플래시 서비스 종료해야”(한겨레)
최근 플래시의 취약점을 노린 해커들의 공격이 잇따르면서, 페이스북 보안 책임자가 쓴소리를 던졌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00149.html
5. 미래부, 스마트교통 분야 보안 정책방향 논의(이데일리)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14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성남시 분당구)에서 미래형 고속도로인 스마트하이웨이의 시범구축 결과를 공유하고, 스마트카·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보안분야 전문가 등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2522326609434520&DCD=A00504&OutLnkChk=Y
핀테크, 간편결제, IoT, 스마트워크···. 이 모든 환경에서 공통으로 요구되는 것이 ‘인증’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56
7. 해킹툴 구입 국정원, 갤S6·카톡에 사용 의혹 확산(디지털타임스)
국가정보원이 지난 2012년부터 외국의 해킹업체에 의뢰해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하는가 하면, 해킹 공격과 도·감청 등을 전방위적으로 수행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71502100351800001
8. 위상이 높아지는 우리나라 대표 정보보안 리더들(보안뉴스)
해외에서 우리나라 정보보안 전문가들의 리더십이 인정받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024&page=1&kind=3
9. 국내 기업·기관중 11.5%, 정보유출 경험 ‘있다’(보안뉴스)
시만텍은 지난 4월 ‘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 제20호’를 통해 지능형 사이버 공격 전술 확대, 광범위한 제로데이 공격, 사이버 협박을 위한 랜섬웨어 진화, 소셜 미디어 및 모바일 플랫폼 공격 증가, 악성코드 증가, IoT(사물 인터넷) 보안 위협 부상 등을 주목해야 할 보안위협으로 꼽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006&page=1&kind=3
10. 대규모 보안 컨퍼런스 참석 초보자를 위한 4가지 팁(보안뉴스)
대규모 컨퍼런스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본지에서 1년에 주관하고 있는 대규모 컨퍼런스만 해도 오는 9월에 개최되는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SEC)를 비롯해 3개가 넘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020&page=1&kind=3
11. 마일리지 버그바운티, 약속 지킨 유나이티드 항공사(보안뉴스)
유나이티드 항공사(United Airlines)가 새로운 버그바운티에 대한 약속을 지켰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019&page=1&kind=4
12. [7.14 버그리포트] CVE-2015-1961 外(보안뉴스)
현지 시각으로 7월 13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13일에서 14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입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017&page=1&kind=4
13. 해킹팀이 거래국과 주고받은 이메일 등장으로 베트남도 시끌(보안뉴스)
감시 툴 전문업체인 해킹팀과 거래했던 국가들간의 이메일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곳은 우리나라뿐이 아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015&page=1&kind=4
14. iOS에 특화되어 있는 해킹팀의 감시툴, 탈옥하나 안하나(보안뉴스)
이제 온 국민이 알게 된 이탈리아 감시 툴 전문업체인 해킹팀. 그런데 유수와 같은 전 세계 정부기관에 제품을 공급할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해킹팀이라는 이름이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011&page=1&kind=4
15. 합수단 “한수원 해커, 기자에게도 악성코드 이메일 발송”(뉴스1)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자료 유출사건을 수사하는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이른바 '원전반대그룹'이 기자들에게도 악성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보낸 사실을 파악했다고 14일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2328955
16. 美 전력망 사이버 공격...1조 달러 피해 가능(에너지경제)
미국 전력망에 사이버공격이 가해질 경우 1조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47188
전 세계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지목된 7가지 주요 현안 가운데 한국인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사이버공격에 대해 높은 경각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5/0200000000AKR20150715007000071.HTML?input=1195m
18. 텔레그램 “동아시아에서 디도스 공격 받고 있다”(한겨레)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동아시아 지역의 누군가에 의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각)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699973.html
19. 해킹프로그램 구입 국정원, 伊업체에 카카오톡 해킹 기술 독촉?...시민단체 야당 “민간사찰 진상규명”(서울경제)
국정원으로 추정되는 ‘육군 5163 부대’라는 곳에서 이탈리아 해킹 업체인 ‘해킹팀’에 스마트폰 도청기술 의뢰와 카카오톡 해킹 기술 개발 진전 상황을 물었다는 문서가 인터넷에 유출돼 논란을 빚고 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7/e2015071509101293760.htm
20. “국내 떡볶이 블로거가 北간첩용이었겠냐” 김광진 “자국민 상대 해킹 벌어졌을 확률 높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은 15일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정원은 특정한 대상 1명의 성향을 파악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요리 관련 사이트 블로그 링크 등을 보냈다”며 “금천구의 벚꽂축제나 국내 떡볶이 블로거 등이 북한의 간첩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겠나”고 국내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653402&code=61111111&cp=nv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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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