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원흉 대포통장 철퇴···‘삽니다’ 광고도 사법처리
‘양날의 검’ 해커···보안 전문가 육성 여건 부실
1. ‘세계시장 35% 점유’ 현대重 ‘힘센엔진’ 도면 일부 유출(동아닷컴)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선박용 엔진인 ‘힘센(HiMSEN)엔진’의 도면이 수년 전 무단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힘센엔진은 현대중공업이 약 10년간 400억 원가량을 투입해 2000년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순수 국산기술로 만든 최초의 선박용 엔진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50821/73165940/1
2. 금융사기 원흉 대포통장 철퇴···‘삽니다’ 광고도 사법처리(데일리한국)
빠르면 올해 안에 대포통장 광고도 사법처리 대상이 된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508/dh20150820125443138060.htm
3. ‘양날의 검’ 해커···보안 전문가 육성 여건 부실(KBS)
세계 최대 해킹 방어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킹을 좋은 목적에 쓰는 착한 해커, 이른바 '화이트 해커'의 수준은 세계적이지만, 이들을 보안 전문가로 육성할 여건은 부실하다는 지적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33011&ref=A
4. “심평원은 병·의원 개인정보 현장점검 계획 없습니다”(메디컬타임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일 경기도 지역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교육'(이하 자율점검 교육)을 수원지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http://www.medicaltimes.com/News/1098892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삼성페이가 20일 출시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3817
6. “北, 고위간부용 별도 이동통신망 운용” 외부 해킹 대비용(국민일보)
북한이 고위급 간부들을 위한 별도의 이동통신망을 운영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773383&code=61111111&cp=nv
7. 애슐리 메디슨 해킹 사건에 대한 보안 전문가들의 소견, “피해는 생각보다 크다”(IT World)
애슐리 메디슨 해커들은 이 사이트 사용자 정보들을 공개할 것이라고 위협하다가 결국 모든 정보를 공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95110
8. 군대 징집된다고? 북한 공격 틈타 유언비어 문자 기승(보안뉴스)
20일 북한이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대북 확성기를 타깃으로 포탄을 발사하고, 우리 군도 대응포격을 가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이 극대화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군을 소집한다는 유언비어 문자가 나돌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482&page=1&kind=1
9. [8.20 버그리포트] CVE-2015-1830 外(보안뉴스)
현지 시각으로 8월 19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19일에서 20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입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468&page=1&kind=4
10. 고객 명단 유출된 애슐리 메디슨 사태의 의미와 예후(보안뉴스)
애슐리 메디슨(Ashley Madison) 사태가 소니 픽처스 사태 및 해킹팀 사태와 다른 점은, 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격자들이 페이스트빈(Pastebin)과 같이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 자기들이 훔친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476&page=1&kind=4
11. [단독] 북한 추정 해커조직, 올해 을지연습에도 공격 진행형!(보안뉴스)
북한이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무장지대 목함지뢰로 도발하고, 사이버상에서는 우리나라를 타깃으로 끊임없이 악성코드 유포와 워터링홀 공격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469&page=1&kind=1
12. 기술에만 과도하게 편중되어 있는 CISO들의 업무시간(보안뉴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인 CISO의 업무가 기술에만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459&page=1&kind=4
13. 깃허브에 올려진 코드들로 이제 애플워치도 탈옥 가능(보안뉴스)
전 세계 엔지니어들이 출입하는 개발코드 오프소스 커뮤니티 공간인 깃허브(Github)에 애플워치의 일부 코드가 공개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466&page=1&kind=4
14. [글로벌 뉴스 클리핑] “디도스와 플래시가 핫 이슈” 外(보안뉴스)
쿠데타 등으로 바뀐 정부는 거의 항상 예술계와 언론을 처음에 압박하고 나섭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467&page=1&kind=4
15. 낙제점 받은 제조업-IoT 융합···IoT 전문가 30人, 48.3점 평가(뉴데일리)
성장세가 둔화된 우리 제조업의 재부흥을 이끌기 위해 스마트공장 등 유무선 네트워크로 사물들을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사물인터넷(IoT)과의 융합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지만 현재의 수준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83504
16. 나흘에 한번씩 경찰한테 털리는 ‘국민 개인정보’(아주경제)
경찰이 빈번하게 국민의 개인정보를 사적으로 조회하거나 유출하여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ajunews.com/view/20150821094728942
17. SNS 통해 나도 모르게 줄줄 새어나가는 개인 정보(이코노믹리뷰)
만난 적도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내 생일, 이름, 직장, 가족에 대한 정보 등을 알고 있다면 어떨까.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688
18. ‘정보가 곧 돈’ 빅데이터 산업, 개인정보 거래 부추기나(한겨레)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지난달 23일 약학정보원(대한약사회 산하 민간단체)이 4400만명의 병원 처방정보를 불법으로 유통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를 밝혀내고 관련자들을 기소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05159.html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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