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OS 지원·클라우드 기반의 EndPoint 보안 솔루션 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안 전문 기업 세이퍼존(대표 권창훈, www.saferzone.com)이 오는 9월 7일~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5, ISEC 2015)’에 참가한다.
세계 최고의 정보보안 솔루션 연구·개발·판매·마케팅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보안기업 IBM과 공동 제품 통합 개발 및 협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에서 최고 성능의 가장 안정적인 정보보안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젊은 보안 기업이다.
특히, 보안USB·DLP·보안패치·자산관리·스마트 모바일 보안·보안토큰·보안SSD·클라우드 보안 등의 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세이퍼존은 이번 ISEC 2015에서 ‘멀티 OS(Windows, Mac, Linux) 지원 EndPoint 보안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 EndPoint 보안 솔루션’을 전시·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ISEC 2015에서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9월 7일 C트랙에서 ‘IBM 김상환 실장과 공동으로 SaferZone, 멀티OS 지원 EndPoint 보안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 세이퍼존은 글로벌 보안 기업 IBM의 EndPoint 보안제품과 공동으로 제품을 통합 개발하고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는 차세대 EndPoint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 9월 8일 A트랙에서는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와 IBM 김상환 실장의 공동강연 두 번째 ‘IBM과 SaferZone 모바일 보안, APT EndPoint 보안 트랜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강연에서 세이퍼존은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운영체제(MS, Mac, Linux, iOS, 안드로이드OS, 특수목적 IoT OS 등)를 지원하는 멀티 OS지원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통합 EndPoint 보안 및 자산관리 솔루션을 소개한다.
한편 이번 ‘ISEC 2015’의 컨퍼런스 참관 등록은 ISEC 2015 홈페이지(http://www.isecconference.org/)에서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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