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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소비자원, 안전한 전자상거래 위해 맞손

  |  입력 : 2016-04-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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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관, 안전한 전자상거래 기반 조성하과 이용자 권익 증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김경애] 전자상거래 규모(2015년 기준 53.9조원, 통계청)가 증가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개인 간 거래 등 거래방식이 다변화됨에 따라 안전한 전자상거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 상담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과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안전한 전자상거래 기반을 조성하고, 이용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8일 한국소비자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상담·분쟁조정서비스를 제공해 전자거래 이용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전자상거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은 △전자상거래 소비자 피해처리의 효율성 증진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정보보호 교육, 컨설팅, 기술 지원 △소비자 피해실태조사, 공동 세미나 추진 등에 상호간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은 “올해 3월 전자거래산업단과 ICT분쟁조정지원센터을 신설하고, 공인전자주소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ICT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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