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보안·IT산업 동향] 이지서티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시스템, 지방자치단체서 호평 外

  |  입력 : 2016-08-23 18:4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8월 23일 : 이지서티, 인섹시큐리티, 에세트시스템, 루트메트릭스, 스퀘어네트,
MDS테크놀로지, 싸이버로지텍, SK인포섹, SAS코리아, 삼성SDS, IBM 등


[보안뉴스 김태형] 2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지서티가 영동군청, 구리시청, 장성군청에 이어 최근 대구북구청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UBI-SAFER PSM)을 구축, 10여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으며, 인섹시큐리티는 글로벌 동영상 콘텐츠 분석 솔루션 기업인 바이덴피어(Videntifier, www.videntifier.com)의 ‘영상물 진위 탐지 솔루션(VUI: Videntifier User Interface)’과 자사의 동영상 데이터 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를 결합시킨 불법 동영상 탐지 시스템인 ‘iVDS’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지서티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시스템, 지방자치단체서 호평
이지서티(대표 심기창, www.easycerti.com)는 영동군청, 구리시청, 장성군청에 이어 최근 대구북구청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UBI-SAFER PSM)을 구축, 10여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지서티는 중앙부처 10개 부처 사업 중 8개 부처 시스템 구축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부처 구축에 따른 개인정보 접속기록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접속기록의 수집방식의 기술적 편리성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서둘러 솔루션을 도입하는 추세다. 행정자치부의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에 따르면 개인정보 처리자는 개인정보처리 시스템의 접속기록을 6개월 이상 저장하고 반기별로 점검할 의무가 있다. 이지서티의 제3세대 UBI-SAFER PSM의 특징은 각 지방자치단체 20여개 시스템에 대하여 행정정보 개인정보 접속기록 뿐 아니라, 행정정보 접근기록을 관리하고, 다양한 이기종 시스템에 대한 시스템의 재가동 없이 적용하며, 중단 없는 행정민원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부하율이 없는 접속기록 방식으로 중앙부처의 상시 모니터링 구축 경험과 다양한 추출조건 분석시스템 구축 경험을 통해 이뤄진 그 결과물이다.

인섹시큐리티, 불법동영상탐지시스템 ‘iVDS’ 출시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는 글로벌 동영상 콘텐츠 분석 솔루션 기업인 ‘바이덴피어(Videntifier, www.videntifier.com)의 ‘영상물 진위 탐지 솔루션(VUI:Videntifier User Interface)’과 자사의 동영상 데이터 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를 결합시킨 불법 동영상 탐지 시스템인 ‘iVD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영상 파일을 직접 보지 않고는 완벽하게 성인 및 아동 음란물인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 이에 동영상 파일명이나 변형된 제목 정도만을 확인하거나, 필요 시에 일일이 올라온 동영상을 열어보고 불법 동영상 여부를 확인해야 했다. iVDS는 음란물이나 저작권 관련 동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iVDS를 활용하면 각 영상마다 사람의 지문과 같이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핑거프린트를 추출한다. 이를 이용해 영상의 좌우반전, 축소, 편집 등 변형된 동영상들을 자체적으로 구축한 중앙 데이터베이스 센터에 저장된 원본 동영상과 비교 분석해 패턴을 식별함으로써 동영상의 불법 여부를 분석할 수 있다.

에세트시스템, 암호화 솔루션 ‘DPM File’ 종교단체 무상 공급
에세트시스템(대표이사 이준호)은 글로벌 암호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호주에 본사가 있는 랜드트로닉스(www.randtronics.com, CEO. Bob Adhar)의 파일단위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인 ‘DPM File’을 비영리 종교단체에 대해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DPM(Data Privacy Manager) File’은 리눅스 서버 및 윈도우 서버, PC 기반의 DBMS 및 비정형 DATA 파일을 OS 커널 레이어에서 암호화할 수 있는 암호화 솔루션이다. DPM File을 이용해 데이터베이스를 암호화하면 데이터베이스 및 어플리케이션 수정이 없고, 암호화 후 데이터베이스 성능에도 영향 없이 암호화할 수 있다. 또한 DBMS 뿐만 아니라, 스캔 파일, 녹취 파일, 영상 파일, 문서 파일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에 대해서도 암호화를 지원한다.

루트메트릭스, 서울지역 이동통신망 성능 평가 발표로 한국 진출
모바일 네트워크 성능 분석 기업인 루트메트릭스(RootMetrics)가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서울지역 모바일 네트워크 성능을 조사한 첫 ‘루트스코어 리포트(RootScore Report)’를 발표했다. 실제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들의 사용 방식을 기반으로 모바일 네트워크 성능을 평가한 결과, 이동통신 3사는 6개의 평가 항목에서 모두 공동 1위를 기록했다. LG U+, KT, SK텔레콤 3사는 모든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루트메트릭스가 조사했던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결과이다. 루트메트릭스의 루트스코어 리포트는 개인과 기업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기반으로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네트워크 성능에 대한 독립적이고 종합적이며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루트메트릭스의 평가 방식과 결과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바일 네트워크 성능 측정 및 분석의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루트메트릭스는 이동통신 서비스 사용자의 관점에서 모바일 성능을 조사한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이동통신 성능 평가 분석을 위해 20,000번 이상 개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약 1,500km를 이동하고, 55군데에서 실내 측정을 실시했다. 그 결과, 서울의 최고 다운로드 속도 중간값은 74.7Mbps로, 39.0Mbps를 기록한 도쿄보다 2배가량 높을 뿐 아니라 전세계 주요 도시들을 훨씬 앞선 결과를 보였다. 루트메트릭스는 전반적인 성능, 네트워크 신뢰도, 네트워크 속도, 데이터 성능, 통화 성능, 문자 성능으로 이루어진 6가지 항목에서 이동통신사들의 네트워크 성능을 평가한다. 루트스코어 리포트에서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LG U+가 서울 내 가장 빠른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 중간값을 기록했다.

스퀘어네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빅데이터 인적성검사 서비스 선보여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 분야 IT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퀘어네트가 출시한 온라인 진로적성 진단 프로그램 ‘애듀캣(eduCAT)’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기반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고 밝혔다. 애듀캣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클론매칭(Clone-Matching)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탐색 및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클론 매칭은 적성, 취미, 인성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성향을 분석한 뒤, 검사자와 동일한 인성 및 진로적성을 가진 클론을 찾아주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과 유사한 성향을 가진 대학생 클론의 대학전공, 취업기업 등의 정보를 참고해 미래 직업 탐색 및 목표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기존 전통적인 진로탐색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사인펜으로 OMR 카드에 작성, 제출해 그 결과를 받아보는데 2개월 이상이 소요되었다. 애듀캣의 경우 온라인으로 학생이 직접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불편하고 비용 소모가 컸던 기존 방식을 획기적으로 대체했다.

MDS테크놀로지, 자율주행 위한 V2X 시장 본격 진출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가 세계 1위 V2X(Vehicle to Everything) 솔루션 전문업체인 코다 와이어리스(Cohda Wireless)사의 사업권을 확보하고 V2X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V2X는 차량과 차량 사이의 통신(V2V:Vehicle to Vehicle)과 차량과 인프라 간 통신(V2I:Vehicle to Infrastructure)을 합친 개념으로, 주변 차량과 도로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안전 운행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V2X 통신 기술과 응용 서비스 실용화를 이미 추진 중이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따라 운전자의 편의 및 안전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면서 V2X 기술의 활용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MDS테크놀로지는 코다 와이어리스사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V2X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코다 와이어리스의 V2X 솔루션은 국제표준 V2X 통신 프로토콜 관련 북미 및 유럽 필드테스트를 통과하며 업계 기술력 1위로 평가 받고 있다. 실례로 미국 미시건주의 세계 최대 V2V 테스트인 Safety Pilot 테스트에서 전체 2,800대의 테스트 차량 중 1,500대의 차량에 코다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사용되며 성능이 검증된 바 있다.

싸이버로지텍, ‘CyberLogitec Distance’ 서비스 신규 출시
싸이버로지텍(www.cyberlogitec.com)은 9월부터 벌크 영업운항 솔루션인 ‘오퍼스 벌크(OPUS Bulk)’와 벌크 영업기회 검색 및 채산성 검토 솔루션 ‘망고(MAnGO)’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다. 업그레이드된 오퍼스 벌크와 망고에는 벌크 운항업무 지원 서비스인 ‘CyberLogitec Distance’ 서비스가 새롭게 적용된다. 현재 망고는 프로모션 기간으로 싸이버로지텍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CyberLogitec Distance 서비스는 항구간 거리 정보 제공을 통해 사용자들의 운항업무 채산성 계산 오차를 최소화 해주고 정밀하게 계약 기준거리를 산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검색한 항만과 접안시설의 위성사진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항만 현황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용이해졌다. 해당 기능들을 통해 해운 영업, 운항, 중개 분야 전문가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켜줄 서비스로 기대 받고 있다. 한편, 싸이버로지텍은 9월 5일부터 시작되는 세계 3대 해운 전시회인 SMM-Hamburg 행사를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CyberLogitec Distance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싸이버로지텍의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업그레이드 된 오퍼스 벌크(OPUS Bulk)와 오퍼스 베셀(OPUS Vessel) 솔루션과 함께 CyberLogitec Distance 서비스를 신규 탑재한 망고(MAnGO)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SK인포섹, 인터넷 네트워크 영역 APT 전용 솔루션 ‘nAPT insight’ 출시
SK인포섹(대표 한범식, www.skinfosec.com)은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지는 APT 공격을 탐지·차단하는 ‘엔에이피티 인사이트(이하 ‘nAPT insight’)’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SK인포섹은 앞서 이메일 APT 대응 솔루션인 ‘이에이피티 인사이트(eAPT insight)’ 출시한데 이어 이번 ‘nAPT insight’를 선보이며, APT 공격의 주요 침투 경로인 이메일과 네트워크 영역에 대한 대응체제를 완비했다. nAPT insight는 제로데이(Zero Day),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Drive-By Download) 등 인터넷 네트워크의 취약점을 이용해 장기간에 걸쳐 일어나는 APT 공격을 탐지·차단한다. 이를 위해 nAPT insight는 공격의 주요 수단인 도메인(URL), 아이피(IP), 포트(Port), 플래시(Flash), 파일(File) 등의 웹 구성 정보를 추출해 정적·동적 분석을 통해 실제 위협을 탐지한다.

SAS코리아-삼성SDS, ‘빅데이터 분석 사업 MOU’ 체결
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 www.sas.com.kr/korea)는 삼성SDS(대표이사 정유성, www.samsungsds.com)와 빅데이터 분석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SAS의 전세계 기업·정부 등 8만 고객에게 제공한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및 전문성과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 및 인프라를 결합해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본격화한다. SAS코리아와 삼성SDS는 신규 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 개발에 협력해왔다. 양사가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판매 담당자는 컨설팅을 할 고객을 추천 받으며, 그 고객에 적합한 상품도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다. SAS코리아는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SAS Enterprise Minor)’와 ‘SAS 인-데이터베이스(SAS IN-Database) 분석 기술’을 지원했다.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는 데이터 마이닝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모델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주요 관계 및 패턴을 파악해 다양한 고객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 분석 시스템 개발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빅데이터 분석 사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머신러닝 관련 사업을 검토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IBM-AT&T, IoT 플랫폼과 솔루션 활용한 포켓몬 고 캐릭터 수집 지원 앱 등장
IBM과 AT&T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 툴을 활용한 포켓몬 고 캐릭터 수집 지원 앱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7월 AT&T 쉐이프 테크 엑스포에 개최된 해커톤에서는 왓슨 IoT 플랫폼을 활용해 포켓몬 고 캐릭터의 수집을 돕는 앱을 개발한 마이클 쉬(Michael Hsu)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및 영상 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왓슨 시각 인식(Visual Recognition) API1를 활용해 특정 포켓몬 등장 시 이를 인식하고 이용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이미지를 학습시켜 희귀한 캐릭터의 수집을 돕는 것이다. 이는 IBM과 AT&T이 체결한 파트너십에 기반한다. IBM과 AT&T는 기업들이 앞다투어 추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도입 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각 사의 강점인 코그너티브 컴퓨팅 기술과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를 접목하여 IBM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한 개방형 표준(open standards)2 기반의 IoT 솔루션 개발 툴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은 이로써 다양한 IoT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IoT 솔루션 개발 툴을 활용해 포켓몬 고 캐릭터 수집을 돕는 앱이 지난 7월 AT&T 쉐이프 테크 엑스포에 개최된 해커톤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