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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에스원, 추석연휴 대비 특별근무 및 안전점검 강화 外
  |  입력 : 2016-09-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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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 에스원, 지란지교시큐리티, 이스트소프트, 오라클, KT, 한국도로공사,
사이버다임, 한국후지쯔, 바넷정보기술, 가비아, 기브텍, 유브릿지 등


[보안뉴스 김태형] 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에스원이 지난 3년간 추석연휴에 발생한 침입범죄의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으며,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2016년 최대 보안 이슈인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보안파일서버인 오피스하드VEX의 랜섬웨어 대응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전했다.

에스원, 추석연휴 대비 특별근무 및 안전점검 강화
에스원(사장 육현표)은 지난 3년간 추석연휴에 발생한 침입범죄의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가 최근 3년간 추석연휴의 침입범죄 분석에 따르면, 2013년은 추석연휴 직전 일주일 동안 평소보다 절도범죄가 33% 증가했으나 2014년~2015년 2년간은 추석연휴 기간에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석연휴 중에는 연휴 첫날부터 점차 침입범죄가 증가 추세를 보이며 추석 당일 새벽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추석 당일을 기점으로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입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인적이 드문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로 전체의 59%가 발생했다. 특히 새벽 2시부터 5시 사이에 전체의 34%가 집중되어 심야 시간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에스원은 추석연휴의 침입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 귀금속 등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고위험 업종과 현금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점포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심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심야 시간대에 특별 순찰을 강화한다. 이 외에도 에스원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점검사항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에스원의 분석에 따르면, 절도 범죄자들의 49%가 창문, 47%가 출입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집을 비우기 전에 현관문의 잠금 장치를 잠그고 작은 창문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보다 철저한 보안이 필요할 경우는 보안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오피스하드VEX, 랜섬웨어 대응 기능 업그레이드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2016년 최대 보안 이슈인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보안파일서버인 오피스하드VEX의 랜섬웨어 대응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랜섬웨어의 공격방식은 점차 고도화되고 있으며 개인 사용자 대상의 대량유포에서 개인 대비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업 대상의 표적형 공격으로 진화하고 있다. 랜섬웨어는 이메일, 웹 취약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입되며 기업의 경우 사용자 PC 1대의 감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PC와 연결된 네트워크 공유폴더로 감염을 확산시켜 2차 피해를 양산한다. 이처럼 랜섬웨어와 같은 보안위협 기승에 기업들의 정보자산인 문서에 대한 보안관리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오피스하드VEX는 문서의 저장, 공유, 협업을 지원하는 기업용 보안파일서버로 랜섬웨어의 선제예방과 사후대응을 위한 문서의 직접편집과 백업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오피스하드VEX는 랜섬웨어에 취약한 네트워크 드라이브 방식을 보완한 전용/웹 탐색기를 지원하며 탐색기 내에서 문서를 바로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는 직접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탐색기를 통한 직접 편집은 서버 내 저장된 문서의 수정을 위해 사용자 PC에 문서를 다시 저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랜섬웨어 공격에 문서의 노출을 차단하여 감염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 ‘퓨처스 프로그램’ 1차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무상 SW 교육 과정인 ‘이스트소프트 퓨처스 프로그램’의 1차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퓨처스 프로그램’은 미래의 우수 SW 개발자 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상 교육과정으로, 지난 3월 SW 개발자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열정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인재 총 20명을 제1기 교육생으로 선발하였다. 제1기 교육생으로 선발된 인재들은 위탁 교육 기관인 비트교육센터에서 3개월간 진행된 이론 교육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이후 3개월간 4~5인(人) 1조의 팀을 구성해 기획부터 개발까지 SW 제작의 전 과정을 외부의 도움 없이 자율적으로 이끌어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개최된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는 제1기 교육생들이 지난 6개월간 이수한 SW 개발 교육의 학습 성과를 실제 결과물로 제작해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회에서는 △웹툰, 만화책 추천 서비스, △내일로 기차 여행 맞춤 정보 서비스, △온라인 코딩 테스트 플랫폼, △실시간 지하철 노선 추천 서비스 등 총 4종의 프로토타입(Prototype, 시제품) 제품이 프로젝트 결과물로 소개되었으며, 제작된 제품을 실제로 작동해 볼 수 있는 시연 발표도 함께 진행되었다.

오라클, 아사히 제련소에 오라클 클라우드 구축
오라클(www.oracle.com/kr)은 세계적인 귀금속 시금, 제련, 금괴 제품 공급사인 아사히 제련소(Asahi Refining)가 보다 향상된 비즈니스 가시성을 얻기 위해 자사의 재무 관리에 더 포괄적이고 정확한 청사진을 확보하고 구매 및 재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Oracle Cloud Applications and Oracle Cloud Platform)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아사히 제련소는 클라우드로의 비즈니스 전환을 통해 금과 은을 제련하는 핵심 업무에 주력할 수 있게 됐으며,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제련업계의 지속적인 디지털화로 인해 기업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통찰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된 재무 플랫폼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사히 제련소는 유지관리가 어렵고, 제한적인 리포트 기능 및 다양한 사일로(silo)에 분산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존의 레거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필요했다. 이에 회사는 신속한 승인과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받을 수 있는 최신의 현대적이고 통합된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아사히 제련소는 오라클 ERP 클라우드(Oracle ERP Cloud)와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자사의 레거시 ERP 환경을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의 재무 시스템으로 교체했다. 아사히 제련소는 3개월 만에 솔루션을 완벽하게 도입했으며, 오라클 셀프 서비스 조달 클라우드(Oracle Self-Service Procurement Cloud), 오라클 파이낸셜 클라우드(Oracle Financials Cloud) 및 오라클 구매 클라우드(Oracle Purchasing Cloud)로 전환했다.

KT, 한국도로공사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방송중계 위한 통신망 지원’ 협약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 www.ex.co.kr)와 한국도로공사 김천 본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방송중계를 위한 통신망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개최되는 영동고속도로 면온IC에서 강릉IC 구간의 고속도로에 구축된 광통신망 63km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기간 중 KT가 원활한 방송중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해당 구간은 KT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구축하는 총 333km의 방송중계통신망 중 19%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KT는 1년반 남짓 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한 통신망 구축기간의 약 75일을 단축할 수 있으며, 글로벌 올림픽 시청자들이 보다 더 생생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기반으로 구축해온 통신망을 그간 자가망 및 이동통신 3사의 고속도로변 중계기 설치 등에 국한돼 운영되어 왔지만,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방송중계망 지원 협력을 통해 도공의 광통신설비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안정된 망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향후 방송중계통신망 외에도 국제적인 이벤트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로 인해 증가하는 트래픽에 대비하기 위해 기 구축된 한국도로공사의 안정된 통신설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사이버다임, 클라우드 협업 서비스 ‘태스킷’ 클로즈 베타 시작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이 클라우드 기반 협업 서비스 ‘태스킷(Taskit)’의 클로즈 베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스킷’은 업무, 회의, 대화 및 채팅, 노트, 파일 공유 등을 한 곳으로 통합해 기업 내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지원해 주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기존 이메일, 전화, 메신저, 대면 회의 등 소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 처리 전 과정을 기업 자산으로 확보하고 싶은 조직에게 유용하다. 태스킷을 사용하면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이력과 산출물, 그리고 공유 과정이 하나의 툴로 관리가 가능해 전체 업무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이 확보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도 꾀할 수 있다. 실제로 태스킷은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해 크게 △업무 관리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파일, 노트, 회의 관리 등 업무 필수 요소들을 단일 플랫폼에서 서비스한다. 특히, 업무 시작에서 종료까지 모든 업무 요소를 통합하고, 업무 흐름의 신속한 파악 및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메신저, 이메일 기반 서비스와 차별화 된다.

한국후지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국내 첫 공개
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는 오픈소스 PostgeSQL에 고성능, 고신뢰, 보안성을 추가한 ‘FUJITSU Software Enterprise Postgres(후지쯔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스)’를 국내 첫 선보였다. FUJITSU Software Enterprise Postgres(후지쯔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스, 이하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스)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중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가장 호환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PostgreSQL을 기반으로 후지쯔만의 고성능, 고신뢰, 시큐리티 기술을 추가하고 연간 서브 스크립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이다.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스는 고정된 서브 스크립션 방식으로 연간 높은 비용의 유지보수료가 필요한 상용 DBMS의 약 20~60퍼센트 정도의 가격으로 도입,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오픈소스를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장애요인인 도입이후의 보증과 책임문제를 후지쯔가 철저히 해결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기업들이 오픈소스의 장점을 누리면서, 도입, 컨설팅, 마이그레이션, 유지보수까지 DBMS서비스를 안심하고 제공받을 수 있다.

바넷정보기술, 한화손해보험에 개인정보 분리보관 파기 솔루션 구축
바넷정보기술(www.banet.co.kr)은 한화손해보험에 개인정보 분리보관 파기 솔루션 ‘데이터제너 PDS’를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DataGenor PDS’ 시스템은 거래가 종료된 고객의 정보를 분리보관하고 필요할 때 실시간 복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실제로 전체고객의 15%에 해당하는 거래종료 고객의 데이터를 1000여개 원장에서 분리보관하고, 민원요청 등 필요 시 특정 고객의 데이터를 1분 이내 실시간 복원이 가능하게 적용하였다. 그리고 DB 데이터 외에도 이미지 데이터까지 분리보관과 복원 방안을 마련하게 되어 IT컴플라이언스 요건을 100%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한화손해보험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원장은 물론 성능에 영향이 큰 대용량 이력정보 데이터까지 분리보관하게 되면서 보안강화는 물론, ILM을 도입한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 ‘데이터제너 PDS(Privacy Data Splitter)’는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개인정보보호 법령을 준수하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거래 종료고객의 개인정보를 분리보관 파기하여 업무 생산성과 보안성을 높여주는 솔루션이다. 현재 금융권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교육기관, 병원, 서비스업계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올해 6월에는 국내 최초로 관련 특허인 ‘개인정보 파기 및 분리보관 시스템 및 방법’의 등록도 취득했다.

가비아, 무료 홈페이지 할인 이벤트 실시
무료 홈페이지를 이용한 홈페이지 제작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무료 홈페이지라고 해서 제작에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막상 무료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더라도 홈페이지를 인터넷 상에 노출하고, 홈페이지 자료를 서버에 저장하기 위해서는 도메인/호스팅 서비스를 신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매달 고정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호스팅은 비용 부담이 상당하다. 이에 IT 비즈니스 기업 가비아는 9월 5일부터 한 달 간, 무료 홈페이지 신청 시 호스팅 서비스를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비아 무료 홈페이지는 기업, 건강/의료, 교육/서비스, 취미/스포츠 등 업종과 분야 별로 전문화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템플릿은 전문 디자이너에 의해 제작되어 운영자가 직접 제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제작 상담 완료 후 일주일 안에 홈페이지가 제작되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도 가비아 무료 홈페이지의 큰 장점이다. 지금 가비아에서 무료 홈페이지를 신청하면 트래픽 30GB(월)가 제공되는 베이직 상품은 175,000원(12개월), 트래픽 180GB(월)가 제공되는 스탠더드 상품은 245,000원(12개월)로, 매월 약 2만 원의 비용으로 홈페이지 운영이 가능해졌다.또한 상품 신청 시 홈페이지 제작, 프리미엄 템플릿, 웹 메일 유지보수는 물론, 도메인(com, net, kr) 1년 무료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기브텍, 가계부 앱서비스 업체 ‘펄’과 제휴 체결
핀테크 스타트업 기브텍(대표 김승기)은 가계부앱서비스 업체인 펄(대표 구자상)과 앱투앱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브텍은 NH핀테크혁신센터 멘토링 1호 기업으로써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적용한 전자문서 생성 및 보관 기술과 국내 최초 ECC 알고리즘의 PKI기간 전자인증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원천특허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지난 5월 전자문서 기반의 송금 플랫폼인 ‘두리안’ 베타를 런칭한 기브텍은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사설 전자인증 및 전사서명 기술, 전자문서 생성 및 보관에 대한 기술 등을 확보했다. 양사는 펄이 NH핀테크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및 기술에 대한 교류가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공동사업에 대한 접근도 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와 금융을 융합한 가계부인 ‘마이캐시맵’은 실제 통장거래내역을 통해 가계부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실제 송금 등을 연계하는데 있어 기브텍의 서비스인 ‘두리안’을 통해 기술/사용자 편의부분의 보완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단국대-경기대-KT, R&D 글로벌 창업 후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혁신센터)와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이하 단국대), 경기대학교(총장 김기언, 이하 경기대), KT(회장 황창규)는 대학(원)생의 글로벌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년도에 이어 제2회 IoT & ICT 글로벌 창업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2회 IoT & ICT 글로벌 창업 공모전’ 참가 신청은 오는 9월25일(일) 23시까지이며,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contest)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참가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글로벌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이 주축이 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R&D 중심의 기술 기반 아이템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 및 (예비)창업팀 단위 신청을 통해 1차 서류심사에서 최대 30팀을 선발하여 1박2일의 창업캠프를 통해 기술 및 사업화 멘토링을 진행한다. 캠프를 통해 선발된 15개 팀은 4주간의 심화 멘토링을 통해 프로토타입 및 초기 시제품에 대한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이후 최종 발표를 통해 10개팀을 선정, 총 상금 500만원의 시상금과 글로벌 현지 멘토링 및 VC와 스타트업 네트워킹의 글로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브릿지, 새로운 ‘카링크’ 출시
유브릿지(대표이사 이병주)는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 간 미러링 서비스 ‘카링크’의 신규 버전을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링크는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스마트카 관련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기술로, 무선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앱 화면 및 소리를 내비게이션에서 공유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양방향 기술이 적용되어 ‘자동차 속으로 들어간 스마트폰’으로 불리운다. 이번 카링크 신규 버전은 스마트폰을 차량 내 단말에서 더욱 안전하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UX(User Experience)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차량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등록 및 실행할 수 있으며, 차량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길안내 기능과 뮤직의 경우 간편 실행과 편리한 전환 기능을 제공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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