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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캐논 IT 솔루션과 스팸스나이퍼 AG 일본 독점 총판계약
  |  입력 : 2017-02-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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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기술력과 캐논 IT 솔루션 유통망 활용, 日 메일보안 시장 1위 노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보안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지난 7일 일본에서 캐논 IT 솔루션에 스팸스나이퍼 AG(Attachments Guard, 이하 AG)의 독점 총판권을 부여하는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메일보안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캐논 IT 솔루션은 일본에서 SI, 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통합 IT 기업으로, 일본에 넓은 네트워크 및 영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보메트릭, EMC, 오라클, 클라비스터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일본 시장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캐논 IT 솔루션은 스팸스나이퍼 AG의 독점 총판권을 획득함으로써 일본 전역에서 스팸스나이퍼 AG의 판매 및 유통을 전담하게 됐다. 스팸스나이퍼 AG는 일본의 지자체 이메일 첨부파일 무해화 컴플라이언스 시행에 맞춰 양사가 공동 기획하여 개발한 일본향 이메일 무해화 제품이다. 캐논 IT 솔루션은 일본 시장에 맞는 기능을 제안하고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제품 개발을 주도했다.

스팸스나이퍼 AG는 스팸·바이러스 메일차단, 메일 오송신 방지 등 스팸스나이퍼의 기반 기술에 메일 필터링 기능을 강화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첨부파일/HTML 메일차단 △메일 내 첨부파일 삭제 △HTML 메일 텍스트화로 메일 내 삽입된 악성 첨부파일, 매크로 실행을 원천 차단한다.

양사는 마이 넘버 제도 시행, 지자체 정보보안 컴플라이언스 시행 등 정보보안 강화 움직임에 따라 일본 내 IT 정보보안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자체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에서도 스팸스나이퍼 AG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캐논 IT 솔루션은 2017년 1억 엔(10억 원), 2020년 10억 엔(100억 원)이란 공격적인 매출 목표를 세우고 직판뿐만 아니라 풍부한 파트너 유통망을 활용하는 전방위적인 영업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윤두식 대표는 “캐논 IT 솔루션은 일본 진출 초기부터 메일보안 비즈니스를 함께 해온 든든한 파트너이다. 당사의 메일보안 기술력과 캐논 IT 솔루션의 넓은 유통망 및 노하우를 결합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일본 메일 보안 시장의 선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04년 일본 메일보안 시장 진출 이후 캐논 IT 솔루션을 비롯한 30여개 이상의 파트너들과 함께 누적 고객사 1,000개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메일 보안을 기점으로 문서, 모바일 보안 제품도 순차적으로 현지화해 일본 내 사업 영역을 넓혀나갈 로드맵을 세우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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