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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전시회는 스페인의 MWC! 보안전시회는 대한민국의 SECON!!
  |  입력 : 2017-03-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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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주)와 UBM의 합작회사 UBM BN의 최소영 대표이사 인터뷰
매년 평균 13% 경이로운 성장률 기록한 SECON 올해 결과와 향후 행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올해로 17년을 맞은 세계보안엑스포(이하 SECON)가 올해에도 성황리에 열렸다. 매년 평균 13%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SECON이기에 올해의 결과와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이번 전시회 총괄주관사인 UBM BN의 최소영 대표이사를 만나봤다.

일단, UBM BN이라는 회사명이 생소한데, UBM BN은 어떤 회사이며, SECON 전시회와 무슨 관계인지 알려 달라.
‘UBM’은 ‘IFSEC’과 ‘Black Hat’을 비롯하여 연간 400여 회의 산업무역 박람회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주최사이다. 그리고 ‘BN’은 보안뉴스(주)의 준말이고, 보안뉴스는 시큐리티월드와 함께 그 동안 SECON을 주최해온 보안전문 미디어사이다. 두 회사는 지난 10월 함께 손을 잡고 UBM BN Co. Ltd.라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했고, 올해부터 SECON을 글로벌 탑 전시회로 성장시키기 위한 첫 걸음을 뗀 것이다.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는 국내 보안업계와 호흡을 같이 하며 여태까지의 경험을 살려 SECON을 조직, 운영하고, UBM은 글로벌 전시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를 제공했다. 실제로 올해에는 전시기간 3일 내내 총 16개국에서 참여하여 바이어 1:1 매치메이킹을 통한 바이어 미팅을 이어나갔으며,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UBM BN의 최소영 대표이사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본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해 달라.
21년 전, 시큐리티월드라는 보안전문 매거진의 취재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보안분야에 입문했다. 월간 시큐리티월드의 창간과 월간 정보보호21c의 창간, 그리고 보안뉴스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시큐리티월드와 보안뉴스 편집인으로 재직하고 있다. SECON 전시회는 2001년 첫 탄생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왔다. 난 참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다. 국내 최초의 보안전문 미디어와 전시회를 시작부터 지금까지 20여 년의 역사를 함께 할 수 있었다. 이제는 보안분야를 이야기 할 때마다 가슴 벅찬 사명감을 느낀다.

어쩐지...시큐리티월드와 보안뉴스 기자들 사이에서는 최소영 편집인이 SECON에만 애정을 쏟는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걸 알고 있는가?
오해다. 전시회도 결국은 콘텐츠 사업이다. 매체가 그러하듯이 말이다. 기자들의 콘텐츠가 빈 종이를 채우듯 빈 전시공간의 콘크리트 바닥에 마킹 라인을 그려 넣기 시작한다. 콘텐츠로 맺어진 인연들이 매달 책 한 권을 엮어내듯 전시회장에서 다양한 부스를 일으켜 세우기도 한다. 매체 활동으로 전시회가 기틀을 잡고, 매체는 또 그 전시회에 관한 내용들을 콘텐츠로 만들어 펼쳐낸다. SECON과 시큐리티월드, 그리고 보안뉴스는 뗄 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며, 보안시장 활성화와 보안문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SECON으로 어디까지 가고 싶은가?
최근 이슈가 된 MWC는 모바일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손꼽힌다. 그리고 IT라고 하면 미국의 CES와 독일의 CEBIT을 꼽을 수 있다. 또 전자분야에서는 홍콩의 전자쇼가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이렇듯이 향후 5년 이내에 ‘보안’하면 대한민국의 ‘SECON’을 떠올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 낼 것이다. 보안산업계와 유관 기관 및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주신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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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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