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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테크놀로지스,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에 특권 접근 관리 ‘CA PAM’ 솔루션 공급
  |  입력 : 2017-03-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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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규제 준수 및 보안 위협으로부터 토스 서비스 인프라 보호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TOSS)를 운영 중인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 https://toss.im)가 특권 접근 관리 솔루션 ‘CA PAM’을 도입해 보안 위협으로부터 서비스 인프라를 보호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토스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 비밀번호나 지문인식만으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다. 토스는 CA PAM을 활용해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인정보보호법 등 다양한 금융 규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외부 침해로부터 서비스 인프라를 보호하고 있다.

CA PAM은 네트워크에서 서버, 데이터베이스에서 클라우드에 걸쳐 특권 계정을 제어하고 악의적 행위, 실수 또는 잘못된 사용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침해를 막아준다. 향후 클라우드의 적극적 활용을 검토 중인 토스는 CA PAM 단일 솔루션으로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 접근 제어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용석 비바리퍼블리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토스는 누적 다운로드 600만건을 넘어서며 국내 간편 송금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 만큼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규제 준수와 고객 정보 보호 모두를 강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글로벌 IAM 시장의 리더인 CA와 적극 협력해 보안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 확대에 따라 토스는 CA PAM을 바탕으로 일관된 계정 및 접근 관리(IAM) 프로세스를 전사에 적용할 계획이다. CA PAM은 ‘CA 아이덴티티 거버넌스(CA Identity Governance)’, ‘CA 아이덴티티 매니저(CA Identity Manager)’와 같은 계정 관리 및 에이전트 기반의 권한 제어 솔루션과 완벽하게 통합 운영된다. 따라서 기업은 계정 라이프사이클 관리부터 특권 계정 관리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단일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 마이클 최 사장은 “대형 데이터 유출 사고의 주 원인은 중요 시스템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특권 계정의 탈취다. 특권 접근 관리는 정부 기관과 기업 보안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며 “CA는 글로벌 특권 접근 관리 시장의 리더로 내·외부 보안 위협으로부터 국내 기업이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2월 출시된 토스는 2016년 구글플레이 선정 ‘올해의 베스트 앱’ 대상을 수상하고, 출시 2년만에 누적 송금액 3조원을 달성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18개 은행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 토스는 최근 간편 대출 서비스와 통합 계좌 조회 서비스 등 사용자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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