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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보안 계좌’ 서비스란?
  |  입력 : 2017-03-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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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금융거래 은행창구에서만 가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터넷뱅킹에 이어 모바일뱅킹이 발달하면서 금융생활이 많이 편리해졌다.


ATM 없이도 지하철에서 계좌이체가 가능하고, ARS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앱으로 계좌의 잔액과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과 더불어 ‘불편함’ 역시 존재한다.

내 모든 계좌가 금융 전산망에 노출되면서 해커에 의한 해킹 위험에 노출되고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가 해킹됐을 경우 자산 전부가 위험해질 수 있다.

이 모든 위험에서 벗어나서 인터넷이나 앱으로 거래 안 해도 되는 안전한 계좌가 있다. 모든 비대면 거래, 인터넷과 앱(APP) 기반 금융거래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은행 창구에서만 금융 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지정해 놓는 것이 바로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보안 계좌 서비스’다.

보안 계좌 서비스는 예·적금 이외에 일반 입출금 계좌에도 적용 가능하다. '보안 계좌'로 바꿔주는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인터넷뱅킹이 전혀 불가능해지면서 당연히 앱과 인터넷에서는 계좌 조회 자체가 불가능하다.

물론 오랜 시간이 지나 개설돼 있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던 휴면 계좌에 숨어 있는 돈을 찾아주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에서도 조회가 되지 않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그래서 계좌 조회, 이체 등 모든 서비스를 창구에 직접 가서 해야 한다. 보안 계좌의 신청은 앱이나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가지고 있는 예·적금 등 특정 계좌를 보안 계좌로 지정해 이용하는 것도 안전하게 자산을 운영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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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정보보안에 도움을 주게 될까요?
그렇다. 보안 인력 양성보다 인공지능 개발이 더 빠를 것이다.
그렇다. 보안 전문가가 더 ‘사람다운’ 일을 하게 해줄 것이다.
아니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다.
아니다. 오탐의 염려에서 벗어나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도움을 주는 듯 하지만 점차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나랑은 크게 상관없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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