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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7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 가져
  |  입력 : 2017-08-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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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현복 광양시장은 11일 시청상황실에서 시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제7391부대 4대대, 광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갖고 분야별 연습 계획 및 주요 준비 상황 보고 등 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광양시]


특히 정 시장은 “최근 북한의 ICBM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6차 핵실험 준비 등 한반도 안보 상황이 불안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 각종 훈련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전처럼 연습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7 을지연습’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실시되는데 21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안보강연회 및 직원 교육, 최초 보고회(통합방위협의회), 전시 주요 현안 과제 발표 및 토의, 제404차 민방공 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비 실제 훈련, 전시 예산 과제 발표, 강평 및 종결 보고회 등의 훈련이 실시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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