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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사이버 영토 수호 의미 담아 달린다
  |  입력 : 2017-09-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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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독도수호마라톤대회 개최
사이버 영토 수호 의미 BoB 교육생들도 참가


[보안뉴스 이은비 기자] 2017년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가 오는 10월 14일 한강에서 개최된다.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 것과 함께 사이버 영토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벌써 10년째를 맞이했다.

[이미지=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제10회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으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롤러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한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의 첫 번째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해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것이며, 두 번째 목적은 국민건강증진을 통한 국력 향상이다. 그리고 국토뿐만 아니라 사이버 영토의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주최 측은 밝히고 있다.

▲ 2016년 대회 모습[이미지=한국정보기술연구원]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마당에서 시작하는 이번 대회는 5.4㎞와 10㎞, 하프코스 등 세 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이봉주 선수가 참석해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봉주 선수는 1996년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 2001년 제105회 보스턴 마라톤 금메달을 획득한 대표적인 한국의 마라톤 선수다. 최근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처조카를 집으로 데려와 키우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 이봉주 선수의 팬싸인회가 예정되어 있다[이미지=한국정보기술연구원]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보보안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BoB(Best of Best) 교육생들도 참가해 영토뿐만 아니라 사이버 세계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그리고 서울동자초등학생들도 단체로 참가해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한편, 대회 후원기관인 한민족독도사관에서 독도 시화전시, 독도 메시지 쓰기, 독도OX퀴즈, 독도 포토제닉 존 등 다양한 독도 관련 이벤트를 진행함해 타 마라톤 대회와 차별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가 대회 주제곡인 ‘아! 나는 독도다!’를 열창해 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은비 기자(boan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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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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