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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SecurityFirst’ 팀, 여성해킹대회 ‘Power of XX’ 우승
  |  입력 : 2017-11-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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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문제 푼 팀 ‘SecurityFirst’ 1곳...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학술동아리 우승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해킹·보안컨퍼런스 ‘POC 2017’에서 진행된 여성해킹대회 ‘Power of XX’에서 순천향대 ‘SecurityFirst’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Power of XX’는 국내 대표 여성해킹대회로 숙명여대 정보보호 동아리 SISS와 해커스쿨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

▲ Power of XX 2017 우승팀 순천향대 SecurityFirst[사진=SecurityFirst]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1등인 ‘SecurityFirst’ 팀을 제외하고 정식 문제를 푼 팀들이 없어 결국 2등과 3등은 발표되지 않았다. SISS 측은 “1등을 제외하면 이번 Power of XX에서 출제된 분야인 리버싱, 웹, 포너블 문제의 풀이자가 없었다”면서, “스코어보드에 등수가 매겨진 것은 검사용 문제인 SANITY CHECK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Power of XX에서는 웹 문제인 ‘POWER OF XX’ 문제를 푼 SecurityFirst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풀이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2등, 3등을 공석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SecurityFirst’ 팀은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학술동아리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송누리(4학년), 이가영(3학년), 장지나(3학년), 김민서(2학년), 박정인(2학년) 등 5명의 여학생들로 팀을 꾸렸다.

SecurityFirst 팀 박정인 씨는 “그간 Power of XX에서 2014년부터 3년 동안 4등이라는 아쉬운 등수를 차지했었는데, 이번 2017년에는 우승을 해서 너무너무 기쁘다”면서, “사실 대회 중간에 1등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팀이 쫒아올까봐, 더 집중해서 문제를 풀었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회가 종료되고 나서도 우승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는데, 스코어보드에 찍힌 SecurityFirst란 팀명을 보고 실감이 났다”면서, “여성 보안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여성 해킹 대회인 Power of XX처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좋은 실력으로 다른 해킹방어대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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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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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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