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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동형 CCTV로 무단투기 막는다
  |  입력 : 2018-02-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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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17개소에 폴대이동형 CCTV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성동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17개소에 폴대이동형 CCTV를 설치했다.

[사진=성동구]


그동안 금호동, 성수동, 송정동 등 단독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가 빈번히 발생해왔다. 그간 구는 이에 대해 단속 활동을 벌였으나 무단투기를 완전히 방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의 고정형 CCTV가 취약지역 1곳만을 단속해 효용성이 상대적으로 저하됨과 달리 이번에 설치한 폴대이동형 CCTV는 종전에 비해 시인성이 강화되고 그 구조가 단순해 이동 설치가 용이해 활용 가치가 크다.

따라서 새로운 투기지역 등 민원 발생 지역에 추가로 CCTV 설치를 설치하지 않고 즉각 이전 설치함으로써 1대로 여러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관리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쓰레기로 인한 주민 고충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이동형 CCTV를 활용해 무단투기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순찰 등을 통해 무단투기를 근절해 나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이동형 CCTV 설치를 통해 무단투기 상습지역인 골목길 주변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쾌적한 성동구 만들기를 위해 주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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