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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성장 위해선 ‘산업보안’ 밑바탕 돼야

  |  입력 : 2018-05-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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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외국인 투자와 국가안보 위협, 기술거래 규제와 산업보안 동향 논의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화두인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산업보안’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가핵심기술 및 기업의 중요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보안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혁신성장을 위한 차세대 핵심기술이 든든한 보호 아래 국내에서 개발·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모습[사진=보안뉴스]


이러한 의견은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회장 박준석)에서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2018 춘계학술대회’에서 제기됐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밀보호센터,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후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희재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회장과 김문환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초대회장(前 국민대총장), 염돈재 前 국가정보원 1차장, 이민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 홍만표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 등 산업보안·정보보안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대거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전임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회장인 이창무 중앙대 교수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박준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새로운 국가안보 및 국민안전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며, “특히, 경제안보 차원에서의 산업기술 유출이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어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산업보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혁신성장과 산업보안’이란 대주제 아래 △외국인 투자와 국가 안보 위협 △기술거래 규제와 산업보안 동향에 대해 살펴봤다.

학술대회는 모두 2세션으로 주제발표별로 토론이 진행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각 1세션에서는 2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2세션은 3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1세션 주제는 ‘산업보안 특성화 학과 인력양성 사례와 발전 방안(박원형 극동대 교수)’와 ‘산업기밀 침해사건 관련 미국정부의 대응동향과 시사점: 최근 발생한 한국기업 사례를 중심으로(임준태 동국대 교수)’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1세션 첫 번째와 두번째 토론의 좌장은 염돈재 前 국가정보원 1차장과 김정연 상명대 교수가 맡았다. 각각의 토론에는 류연승 명지대 교수, 안병구 한국기업보안협의회 회장, 이주락 경기대 교수, 김성준 남서울대 교수, 김치홍 중소기업전문보안연구소장, 안상수 상남디에스 대표, 김재수 신한DS 부장 등이 참여했다.

2세션은 ‘미국 브로드컴의 퀄컴 인수 불허와 산업보안(손승우 단국대 교수)’와 ‘중국의 기술거래 규제와 산업보안(손한기 중국중남민족대학 법학원 교수)’, ‘한국의 M&A와 국가안보 규제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장항배 중앙대 교수)’ 등 3개의 주제발표가 순서대로 이어지고 각 주제별 토론도 진행됐다.

2세션 첫 번째 주제의 좌장은 이창무 중앙대 교수, 토론자로는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 손태진 법무법인 선우 변호사, 이찬우 더존비즈온 보안사업부문 대표 등이 맡았다. 2세션 두 번째 주제는 윤선희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송봉규 한세대 교수, 양형욱 파이낸셜뉴스 부장, 이영일 한세대 교수, 이환수 단국대 교수, 정석찬 코오롱인더스트리 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세 번째 주제는 김민배 인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구남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상임부회장, 권 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 편집국장, 김도우 경남대 교수, 김민수 KPMG삼정회계법인 상무, 정성배 대전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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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구출 2018.10.14 00:17

"신천지 청년들 탈퇴한 신도 집단폭행 ㅋㅋ
이사건 담당변호사가 누굴까요?
이사건 법원판결 올려드리리다 ~~~ 담에"


영혼구출 2018.10.14 00:15

"사이비집단 신천지 탈퇴청년 집단폭행사건 이 있었지요
반사회적인 가정파괴집단 신천지 전문 변호사가 이사건을변호했었지요 이런 자들이 버젖이 활동하는 세상 ㅋㅋ
영이다르면 이혼하라는 신천지교주이만희의 추종 변호사들 ㅋㅋ 가정파괴집단 신천지 신도변호사들 ㅋㅋ
사이비신천지는 별도의 법무팀이있지요 이혼장려하는 교주의 지시로 이혼소송해서 가정이파탄난 피해자들이 수없이 많지요 사이비교주의 동조자들이 여기저기서 활동하는군 슬프다 ~~ 대한민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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