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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CCTV 500대 통합 관제 시민 안전 지킨다
  |  입력 : 2018-06-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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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원시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지난달 16일부터 24시간 시내 전역 구석구석을 실시간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남원시 CCTV통합관제센터 입구[사진=남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 남원시의 역점 사업이다. 남원시는 국비 등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남원시의회 4층에 300㎡ 규모로 CCTV통합관제센터 시설을 갖췄다.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CCTV관제실, 종합상황실, 영상분석실, 부대시설 및 통합관제시스템 등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는 방범·어린이보호, 재난·재해 예방 등 목적과 기능에 따라 각 부서별로 분산 운영됐던 CCTV 500여대를 통합 운영한다. 또 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위치 기반 영상 추적, CCTV 영상물을 저장·열람·제공해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남원시는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시민 12명을 CCTV 모니터링요원으로 위탁 채용해 4개조가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경찰관도 24시간 상주해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학교 주변, 여성 귀갓길의 안전지킴이로 톡톡한 역할뿐만 아니라 다중공중화장실 등 우범지역에 설치된 비상벨이 작동할 경우 통합관제센터로 곧바로 연결돼 실시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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