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전체기사
스미싱, PC냐 모바일이냐 따라 악성코드 달라져
  |  입력 : 2018-07-08 23:2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스미싱에 포함된 악성링크, 모바일로 접속하면 문자와 통화목록 등 정보탈취
PC로 접속하면 피싱 시도해 이용자 계정정보 탈취...맞춤형 악성코드로 감염 확률 높여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올해 상반기에는 악성앱 설치 등 다양한 문구를 사칭한 스미싱이 발견됐다. 그중에서도 PC로 악성링크를 접속하는지, 모바일로 접속하는지에 따라 각각 다른 기능의 악성코드가 설치되는 스미싱이 발견돼 주목되고 있다. 이는 효율적인 악성코드 유포와 감염 확대를 위한 것으로, 기존과 다른 스미싱 수법이라 할 수 있다.

[이미지=하우리]


스미싱 문자는 ‘청구하신보험금은현장심사를통해보험금심사(손해사정)가이루어집니다’란 문구와 함께 악성 링크가 포함돼 있다.

악성 링크를 PC를 통해 접속할 경우 PC 악성코드가 유포된다. 모바일 악성코드의 경우 스미싱으로 받은 URL을 클릭하거나, 해당 URL을 모바일 웹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설치된 악성코드는 문자 내역과 통화 내용을 녹음해 탈취한다. 즉, 모바일과 PC를 감염시키는 악성코드가 서로 다른 동작을 한다는 얘기다.

하우리에 따르면 악성링크를 PC로 접속할 경우 특정 백신으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다운받게 된다. 백신으로 위장한 악성코드는 위장된 팝업을 띄우며 피싱을 시도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공격자들이 효율적인 악성코드 유포를 위해 접속한 웹 브라우저 정보를 확인하고 여러 취약점을 사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하우리 측은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접속 단말의 플랫폼을 확인하고 거기게 맞는 악성코드를 유포한다”며 “알 수 없는 사람이 보낸 링크는 절대로 클릭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배너 시작 18년9월12일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국내 정보보호 분야 주요 사건·이슈 가운데 정보보호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01년 정보보호 규정 포함된 정보통신망법 개정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2009년 7.7 디도스 대란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2013년 3.20 및 6.25 사이버테러
2014년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2014년 한수원 해킹 사건
2017년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등장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