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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발전설비 운영
  |  입력 : 2018-08-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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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 전사 발전설비 실시간 원격 영상송수신시스템 구축 완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은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발전설비 실시간 원격 영상송수신시스템을 전 사업소로 확대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서부발전]


서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맞춰 신재생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용 중에 있어 전국에 분산된 설비의 원격 설비 점검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에 활용 중인 드론은 영상 송출 범위의 제한으로(1㎞ 내외) 현장에서만 설비 점검이 가능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부발전은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거리 제약을 극복하고 원격 발전설비 점검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발·도입하게 됐다. 이는 서부발전이 올해 까다로운 국가보안지침에 따라 구축한 서부 LTE망 구축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달성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전남 화순에 위치한 신재생 풍력발전설비를 점검하는 영상을 충남 태안 본사 종합상황실로 실시간 전송해 본사 전문가와 현장 점검자의 합동 점검이 가능해졌다. 또한 사업소 재난 상황 시 원격지 통제본부로 실시간 영상 송출도 가능하게 돼 본사의 재난 현장 상황 통제 능력도 향상시켰다.

서부발전은 새로운 시스템의 전사 확대에 앞서 지난 2월 전남 화순풍력단지 원격 설비 진단으로 시스템 성능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3월 태안발전본부에서 시행한 산업부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재난 현장 원격 현장 통제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 수검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2016년부터 드론을 활용한 고소 설비 안전 점검 및 신재생 설비 진단·점검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초 조종교육 수료 50여명 이상·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 취득 2명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6명이 자격 취득에 도전 중으로 드론 활용 설비 점검 기술 및 운용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개발·축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서부발전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발전설비 안전 진단 기술을 도입해 시범 운용 중에 있고, 열화상 및 내시경 카메라 장착이 가능한 스마트 모바일 점검키트도 개발해 전사 확대 보급 시행 중에 있다. 또 3D 프린팅 기술 활용 정비 자재를 생산, IoT·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정비 체험 기술개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독자적 WP-스마트플랜트 구축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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