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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와 데이터 융합형 인재 발굴 추진한다
  |  입력 : 2018-09-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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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파스-타 기반 데이터 활용 서비스 경진대회 : 제1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국회도서관은 ‘클라우드 파스-타 기반 데이터 활용 서비스 경진대회 : 제1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대회’를 지난 14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파스-타) 환경에서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 서비스를 발굴하고 클라우드 개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한국상용SW협회·NHN엔터테인먼트 등이 공동 주관했다.

학생, 일반인, 기업개발자 등 참가 대상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학술정보와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형태의 응용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7월 27일부터 파스타 서비스 기반 온라인을 통해 지난 7일까지 개발 후 총 66개 팀이 신청했고, 예선 심사를 통해 총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14일에 개최된 본선에서는 각 팀별 15분씩 공개 발표를 하고, 서비스의 독창성·실용성 및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행사 당일 국회도서관 중앙홀에는 본선 진출팀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국회도서관 방문자들은 서비스 체험 후 현장 투표를 통해 심사(30% 반영)에도 직접 참여했다.

경진대회 본선 진출 20개 팀에는 학술정보 검색, 분야별 전문가 검색, 스트레칭 자세 지도, 건강 정보 제공 등 분야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들과 인공지능(AI), 쳇봇 등 다른 기술과 결합해 지역 공공서비스 제공, 키워드 기반 오늘의 뉴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등이 선정됐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정부는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대회는 도서관이 보유한 신뢰할 수 있는 정제된 데이터를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최신 정보기술로 융합하고 분석함으로써 데이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며, “국회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중심도서관으로서 앞으로도 입법·학술·정책 분야 소장 자료를 모두 데이터화하는 ‘국가학술정보 디지털화’을 추진해 도서관이 보유한 양질의 정보를 국가적 데이터 자산으로 공유하고 개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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