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curityWorld
자율주행자동차의 보안 선결과제, 이더넷 보안
  |  입력 : 2018-10-30 15:5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차세대 자동차 네트워크 ‘이더넷’ 통신에 대한 보안체계 구축 필요성

[보안뉴스= 나중찬 ETRI 초연결통신연구소 정보보호연구본부 시스템보안연구그룹장] 자율주행 서비스는 노약자, 장애인을 포함한 운전자에게 편리한 운송수단을 제공하고, 차량 간 충돌사고 감소 및 원활한 교통흐름 제공이 가능한 신기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iclickart]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를 5단계로 나누고 있으며 테슬라 모델 S 등 현재 상용 자율주행자동차는 자율형 주행 기반의 레벨 2에서 3정도의 수준이다. 그리고 점차 센서와 주변 인식기능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지능화와 C-ITS 등 지능형 도로 인프라 구축, V2X 등 협력 자율주행 적용 등을 통해 4~5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은 앞차의 급제동과 같은 돌발 상황에 대한 추돌경고와 사고방지를 위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거리인식이나 차선인식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합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형태까지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2016년 첫 자율주행자동차 사망사고부터 최근(2018년)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우버/테슬라 사고로 자율주행 시 보안과 안전성 보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자동차를 해킹하여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자동차를 훔치고 중요 정보를 암호화해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과 같은 자동차 대상 신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우려도 급증하고 있다.

차량 보안은 공공안전과 관련된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보안 위협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산업 안착을 위한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자동차 전자 장치의 복잡성 증가와 외부 환경과의 자동차 통신으로 인해 광범위한 보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성능을 향상시키고 자동차 네트워크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저속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존 차량 네트워크로 사용되던 캔(CAN) 방식에서 원활한 데이터 처리와 전송 등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 시키고 복잡성을 줄이기 위한 이더넷 백본의 사용으로 진화되고 있는 자동차 이더넷 기반 통신상의 보안 솔루션이 필수다.

오토모티브 이더넷 보안기술은 자율주행과 같은 차세대 자동차 서비스 환경에서 이더넷 기반 차량 네트워크 보안현황 파악 및 분석을 수행한다. 또, 인지된 취약점과 공격 차단이 가능하도록 단계적으로 보안 수준을 강화하며 동적 취약성 분석과 사이버 위협 예측도 할 수 있다.

▲나중찬 ETRI 초연결통신연구소 정보보호연구본부 시스템보안연구그룹장[사진=ETRI]

이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그동안 정보보호연구본부를 중심으로 연구해 온 핵심 원천기술인 암호화 기술, 인증기술, 통신보안 기술과 사물인터넷, 차량 V2X과제 등 응용서비스 기술 수행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연구진은 수행 과제를 통해 ①차량 이더넷 온보드 보안통신 기술 ②이더넷 차량 보안 위협 예측/분석/대응 기술 ③인 서킷(In-Circuit) 기반의 동적 취약성 진단 기술 ④이더넷 기반 차량 네트워크 접근제어 기술 등을 개발하는 목표를 세우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일련의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 자동차 서비스 환경에서 다양한 보안위협에 대해 위협예측이나 원인분석, 취약성진단, 보안통신 등이 가능한 차세대 차량 보안 기술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기술 개발을 통해 궁극적으로 사이버 해킹 공격으로부터 차세대 자동차 네트워크 이더넷 통신 보안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무인자율자동차는 물론, 선박이나 드론, 로봇 등 무인이동체에도 보안기술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_ 나중찬 ETRI 초연결통신연구소 정보보호연구본부 시스템보안연구그룹장(njc@etri.re.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모니터랩 파워비즈 5월 31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신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히 보안 장치/정책/규정규정/표준이 도입되어야 하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인공지능과 자동화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기타(댓글로)
      

코오롱베니트
CCTV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코맥스
홈시큐리티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티제이원
PTZ 카메라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동양유니텍
IR PTZ 카메라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한국하니웰
CCTV / D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포소드
CCTV / 통합관제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CCTV / 영상보안

이화트론
DVR / IP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트루엔
IP 카메라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두현
DVR / CCTV / IP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옵티언스
IR 투광기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디케이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KPN
안티버그 카메라

세종텔레콤
스마트케어 서비스

진명아이앤씨
CCTV / 카메라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알에프코리아
무선 브릿지 / AP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창우
폴대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유시스
CCTV 장애관리 POE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인터코엑스
영상 관련 커넥터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씨큐리티에비던스
카메라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더케이
투광기 / 차량번호인식

글로넥스
카드리더 / 데드볼트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대원전광
렌즈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식 / 출입통제

화인박스
콘트롤박스 / 배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