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curityWorld
자율주행자동차 보안·안전 기술 연구현황은
  |  입력 : 2018-10-31 09:2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 위한 보안 선결과제

[보안뉴스= 배명환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수출지원실장]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자율주행자동차는 수준에 따라 세분돼 진화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2020년까지 레벨3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및 2026년 레벨4 자율주행자동차의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iclickart]


그러나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위해서는 자동차를 사용하다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대다수가 수긍할 해결방안이 있어야 한다. 법제도나 보험문제 외에도 해킹이나 돌발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및 안전방지 시스템을 온전하게 갖춰야 한다. 2020년에는 새롭게 출시되는 자동차들의 80%가 데이터 연결 기능을 내장하게 된다. 이것은 해커들이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에 대한 대응도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대부분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차량내부 시스템과 차량외부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교환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차량 내부는 자율주행 등 주요 기능을 지원하는 ECU, 센서, 게이트웨이 등으로 구성돼 있고, 차량 외부는 외부 인프라와 다양한 형태로 통신을 수행할 수 있는 외부통신 네트워크가 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차량 내부 및 외부와의 연결성 증가에 따라 네트워크 불법 침투 가능성이 증대하고 있어 보안 설계가 미흡한 차량은 임의 접근이나 스푸핑(Spoofing) 및 악의적 데이터 주입 등 외부 공격에 대한 방어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보안 위협요인으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보안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 보안은 전장 플랫폼 보안, 내부 네트워크 보안, 외부 네트워크 보안, 보안관리 및 보안진단 등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전장 플랫폼 보안은 자동차의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고성능 ECU가 탑재되는 추세로 보안규격이 포함된 개방형 자동차 표준 소프트웨어 구조(AUTOSAR) 표준 플랫폼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보안기술로는 시큐어 부트, 시큐어 플래싱, 시큐어 접근제어 등이 있다.

▲배명환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수출지원센터 수출지원실장·글로벌기술부장

차량 내부 네트워크 보안은 방화벽, 침입탐지 시스템(IDS: Intrusion Detection System) 등의 기술이 개발돼 적용되고 있고, 알려진 규칙 및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탐지 기술이 중심이다. 최근에는 알려지지 않은 위협 탐지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이상징후와 비정상 행위 분석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차량 외부 네트워크 보안은 차량간 V2X 보안의 경우 IEEE 1609.2 및 CAMP VSC3에서 정의한 SCMS라고 하는 차량용 PKI(Vehicular PKI) 기술이 적용돼 시범운영 단계에 있다. IEEE 1609.2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기지국간의 통신보안 규격으로 메시지 인증과 무결성, 기밀성 보장 및 자동차 인증서 관련 내용이 포함된다.

이밖에도 자율주행자동차의 보안을 위해 해결해야 할 기술 이슈들이 많이 있다. 차량 내외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즉각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실시간 대응 이슈와 차량 내의 다양한 소스로부터 생성된 로그들의 연계분석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탐지하는 기술 이슈, V2X 메시지의 고속처리 이슈 등이 보안 관점에서 차량 간 메시지의 서명 검증 고속화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안 측면에서 이슈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 및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글_ 배명환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수출지원센터 수출지원실장·글로벌기술부장
(baemh@itskorea.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모니터랩 파워비즈 5월 31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신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히 보안 장치/정책/규정규정/표준이 도입되어야 하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인공지능과 자동화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기타(댓글로)
      

코오롱베니트
CCTV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코맥스
홈시큐리티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티제이원
PTZ 카메라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동양유니텍
IR PTZ 카메라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한국하니웰
CCTV / D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포소드
CCTV / 통합관제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CCTV / 영상보안

이화트론
DVR / IP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트루엔
IP 카메라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두현
DVR / CCTV / IP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옵티언스
IR 투광기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디케이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KPN
안티버그 카메라

세종텔레콤
스마트케어 서비스

진명아이앤씨
CCTV / 카메라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알에프코리아
무선 브릿지 / AP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창우
폴대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유시스
CCTV 장애관리 POE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인터코엑스
영상 관련 커넥터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씨큐리티에비던스
카메라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더케이
투광기 / 차량번호인식

글로넥스
카드리더 / 데드볼트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대원전광
렌즈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식 / 출입통제

화인박스
콘트롤박스 / 배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