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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게임·소방 분야의 기술명장 키운다

  |  입력 : 2018-11-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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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는 2018년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 최초로 게임 콘텐츠와 소방 분야의 마이스터고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마이스터고는 경기글로벌통상고(경기)와 영월공업고(강원)이며, 개교 준비 과정을 거쳐 2020학년도부터 게임 및 소방 분야 마이스터고로 각각 신입생을 모집한다. 2개 분야 ‘지정 동의’에 관한 심의는 교육감이 제출한 신청서를 직업교육 및 관련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의 서면과 현장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게임마이스터고는 게임콘텐츠산업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 지원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획력을 갖춘 게임개발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게임 관련 업체가 수도권(서울, 판교, 안양)에 밀집하고 있어 학교의 지리적 위치(안양)가 산학 협력에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스터고 최초로 학교의 유휴 공간을 구조 변경해 게임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학 협력을 시도한다.

소방마이스터고는 소방청과 영월군청 등 정부 부처·지자체의 체계적 지원으로 소방 분야의 융합형 인재(설계·시공·공사·감리·안전 전문가)를 육성한다. 최근 소방산업 전반에서 기술 혁신 기반의 재난 예방 및 대응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기술인력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소방공무원 응시 연령 하향 조정으로 소방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공직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

그간 마이스터고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과 첨단 실습실·기자재,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교사의 지도하에 실무 능력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결과 마이스터고 졸업생은 기업현장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마이스터고가 우수한 직업교육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새롭게 지정된 게임 및 소방 분야 마이스터고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한 산업 수요 변화와 수준 높은 직업교육을 요구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로 마이스터고 지정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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