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충남도립대 캡스톤대자인대회, 운동기구에 IoT 접목 ‘눈길’
  |  입력 : 2018-12-16 22:0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개최한 2018년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서 방패 소화기를 비롯해 IoT센서를 통한 운동기구 활용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충남도]


지난 13일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LINC+사업단은 대학 교내에서 ‘2018년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산업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총 56개 팀 185명이 창업·작품·논문 분야에 참가해 작품을 전시하고 취·창업동아리 운영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등 각자의 기량과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주요 창업 아이템으로는 △온도 감지 소방장갑 △방패 소화기 △다기능 욕조 △고음질 재생 시스템 △AI 채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이 경합을 벌였다.

대회 결과 창업 분야에서는 전기전자과의 CD.235261팀이 평범한 운동기구를 최첨단으로 변환시키는 IoT센서를 제작해 대상을 차지했다. 논문 분야에서는 작업치료과 매운맛팀이 ‘일부 도시와 농촌지역 거주 노인의 일상생활 활동 및 상지 기능 수준 비교’로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 분야에서는 ‘지진 대피소’를 제작한 인테리어패션디자인과 Park & Jeon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허재영 총장은 “캡스톤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반짝이는 창업 아이디어들이 다양하게 쏟아졌다. 이를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 발굴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청년 취·창업 문제 해결을 위한 발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개소 이래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