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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보안장비, 2018년 11월 수출 5,738만달러·수입 4,218만달러
  |  입력 : 2019-01-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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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보안장비의 2018년 11월 수출입 통계 분석해보니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2018년 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은 182억 9,000만달러, 수입액은 97억 6,000만달러, 수지는 85억 3,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11월 누적 기준 ICT 수출은 2,044억 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액이 2,000억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iclickart]


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포함, 90억 4,000만달러)이 12.2% 감소했으며, 각각 베트남(26억 9,000만달러) 13.2%, 미국(20억 3,000만달러) 11.0%, 유럽연합(EU, 10억 4,000만달러) 13.0%씩 증가했다. ICT 수지는 85억 3,000만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11월 수출은 반도체 증가세 완화 및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부진으로 25개월만에 감소(1.7%)했다. 무역수지는 중국(홍콩 포함, 53억 5,000만달러)·베트남(20억 6,000만달러)·미국(13억 3,000달러)·EU(4억 9,000만달러) 등 주요국에 대해 흑자 기조가 지속됐다. 이 기간 물리보안장비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본지는 2018년 11월 보안산업의 수출입 통계를 집계했다. IP 카메라(HSK 8525801020)와 아날로그 카메라(HSK 8525802090), 레코더(HSK 852190), 자동인식처리기계(HSK 8471809000) 등 4개 보안 장비의 11월, 1달 동안의 수출입금액과 상위 수출 10개국을 살펴봤다. 자동인식처리기계에는 생체인식기와 카드리더기가 포함된다. 2018년 11월 4개 물리보안장비의 수출은 5,738만 3,000달러로 10월(4,330만 9,000달러)보다 32.5% 확대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4,218만 2,000달러로 지난 달(4,279만 2,000달러)보다 1.4% 감소했다. 2018년 11월 무역 수지는 1,520만 1,000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IP 카메라, 수출 2,944만달러·수입 1,157만달러
2018년 11월 IP 카메라의 수출은 2,943만 4,000달러를, 수입은 1,683만 9,000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259만 6,000달러 흑자를 냈다. 이중 상위 10개국이 차지하는 수출액은 2,610만달러, 수입액은 1,226만 6,000달러다.

2018년 11월 한국산 IP 카메라의 최대 수출국은 사우디아라비아(1,125만 8,000달러)로, 우리나라의 대사우디아라비아 IP 카메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54% 확대됐다. 다음은 미국(658만달러), 일본(414만 3,000달러), 영국(93만 1,000달러), 독일(83만 8,000달러), 중국(60만 3,000달러), 네덜란드(58만 1,000달러), 호주(43만 7,000달러), 스웨덴(38만 8,000달러), 이탈리아(34만 3,000달러)의 순이었다.

한편, 2017년 같은 기간 IP 카메라 수출은 1,844만달러, 수입은 1,156만 7,000달러 무역수지는 687만 3,000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아날로그 카메라, 수출 575만달러·수입 869만달러
11월 아날로그 카메라의 수출은 575만 4,000달러, 수입은 868만 8,000달러였다. 무역수지는 293만 4,000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017년 같은 기간 수출액은 467만 4,000달러, 수입액은 1,237만 8,000달러로, 무역수지는 770만 5,000달러로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적자 폭은 감소했다.

2018년 11월 아날로그 카메라의 상위 10개국 수출은 570만 7,000달러, 수입은 754만 2,000달러였다. 한국산 아날로그 카메라의 최대 수출국은 홍콩(332만 5,000달러)이었다. 2017년 대비 이 기간 대홍콩 수출은 4.8% 확대됐다. 다음은 미국(101만 5,000달러), 중국(68만 7,000달러), 일본(40만달러), 베트남(10만 5,000달러), 싱가포르(7만 3,000달러), 폴란드(5만 3,000달러), 독일(2만 2,000달러) 카보베르데(1만 7,000달러), 태국(1만달러)의 순이다.


레코더, 수출 1,417만달러·수입 433만달러
같은 기간 한국산 레코더의 수출은 1,416만 6,000달러, 수입은 432만 5,000달러로 무역 수지는 984만 1,000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2017년 같은 기간 레코더 수출은 1,629만 4,000달러, 수입은 427만 9,000달러를 달성했으며, 무역 수지는 1,201만 4,000달러 적자를 냈다.

2018년 11월 한국산 레코더의 상위 10개국 수출액은 1,155만 8,000달러, 수입액은 94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한국산 레코더의 최대 수입국은 일본(493만 6,000달러)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수입이 27.7% 늘었다.

이어 필리핀(166만 4,000달러), 미국(148만 4,000만달러), 멕시코(114만달러), 칠레(63만 4,000달러), 슬로바키아(53만 4,000달러), 이집트(39만 7,000달러), 태국(29만 8,000달러), 사우디아라비아(26만 2,000달러), 호주(20만 9,000달러)의 순으로 수출이 많았다.


자동인식처리기계, 수출 803만달러·수입 1,233만달러
생체인식과 카드리더기를 포함하는 자동인식처리기계의 2018년 11월 수출은 802만 8,000달러, 수입은 1,233만달러였다. 이 기간 이 부문의 무역 수지는 430만 2,000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상위 10개국 수출은 554만 8,000달러, 수입은 804만 8,000달러였다. 한국산 자동인식처리기계의 최대 수출국은 미국(96만 5,000달러)으로 2017년 같은 기간 대비 수출이 18.9% 감소했다. 다음은 베트남(88만 2,000달러), 중국(79만 5,000달러), 인도(55만 6,000달러), 싱가포르(51만 4,000달러), 일본(49만 6,000달러), 오스트리아(37만 1,000달러), 멕시코(35만 3,000달러), 쿠웨이트(31만달러), 스페인(30만 6,000달러)의 순이다.

한편, 2017년 같은 기간 자동인식처리기계의 수출은 659만 7,000달러, 수입은 788만 8,000달러를 달성하며 무역 수지는 129만 2,000달러 적자를 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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