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curity
대구시, ‘자가통신망’ 시대를 활짝 열다
  |  입력 : 2019-02-12 11:1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올 1월에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 시설인 자가통신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해마다 급증하는 통신회선 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신규로 발생하는 통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그동안 기간통신사업자로부터 임대해 사용하던 정보통신망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구축해 전화, 인터넷, 민원, CCTV, 교통, 재난·재해, 소방, 환경 등 모든 온라인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통신인프라를 확보했다.

시는 원활한 자가통신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기간통신사업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군,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및 각급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주임대, 도로·하천·공원 점용․굴착 등 인허가 업무를 유기적으로 처리했다.

또한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시설을 최대한 이용하는 등 사업비 절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 사업은 2016년 1월부터 3년간 시비 190억원을 투입해 730㎞ 광케이블망에 연결하는 것으로, 3단계로 나눠 추진됐다. 자가통신망 1단계는 백본망(중추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시와 구·군, 사업소 25개 행정기관의 통신망을 4개의 링으로 구성했으며 125㎞의 광케이블을 포설했다. 사업비 절감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만 통신주·맨홀 등을 신설했으며, 대부분 구간은 한국전력공사의 전주·도시철도 및 8개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시설을 최대한 이용했다.

2017년 8월 1단계 사업을 완료한 이후 대구콘서트하우스 지하 1층에 자가통신망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스마트광통신센터를 개소(2017.11.10.)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연면적 1,998㎡ 규모로서 자가통신망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광전송장비, 네트워크장비 등 통신장비와 전기, 소방, 공조, 보안, 관제설비 등 주요 시설이 설치돼 있다.

아울러 시는 스마트광통신센터 복도와 유휴공간에 자가통신망의 우수성과 4차 산업혁명 관련 각종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등 각급 행정기관에서 827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갔고,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1,758명의 학생들이 현장학습 체험을 위해 방문했다. 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작년 4월부터 시작한 2·3단계 사업은 백본망에 이어 서브망과 액세스망을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605㎞의 광케이블망으로 구축했다. 백본망은 통신망을 연결하는 고속 대용량 주 간선 네트워크(구, 군 등), 서브망은 백본망 하단에 연결되는 지선 네트워크(사업소, 주민센터 등), 액세스망은 서브망에서 CCTV 등 단말기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다.

대구시는 앞으로 자가통신망의 운영관리 체제를 확립해 중단 없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금년에 자가통신망이 설치돼 있는 시민생활밀착지역에 ‘에코 프리존(eco-freezone)’을 구축해 환경정보 및 시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각 부서에 분산돼 목적별로 운영 중인 통신회선을 단계적으로 자가통신망에 통합·수용해 공공요금 절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보안성이 우수하고 경제성이 있는 통신 인프라가 확보된 만큼,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가통신망 운영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통신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모니터랩 파워비즈 5월 31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신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히 보안 장치/정책/규정규정/표준이 도입되어야 하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인공지능과 자동화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기타(댓글로)
      

코오롱베니트
CCTV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코맥스
홈시큐리티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티제이원
PTZ 카메라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동양유니텍
IR PTZ 카메라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한국하니웰
CCTV / D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포소드
CCTV / 통합관제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CCTV / 영상보안

이화트론
DVR / IP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트루엔
IP 카메라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두현
DVR / CCTV / IP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옵티언스
IR 투광기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디케이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KPN
안티버그 카메라

세종텔레콤
스마트케어 서비스

진명아이앤씨
CCTV / 카메라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알에프코리아
무선 브릿지 / AP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창우
폴대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유시스
CCTV 장애관리 POE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인터코엑스
영상 관련 커넥터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씨큐리티에비던스
카메라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더케이
투광기 / 차량번호인식

글로넥스
카드리더 / 데드볼트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대원전광
렌즈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식 / 출입통제

화인박스
콘트롤박스 / 배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