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시장, 한판 승부 나선 LG유플러스
  |  입력 : 2019-04-01 17:2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이슈 인터뷰] LG유플러스 보안솔루션사업팀 김현준 팀장
‘U+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출시한 LG유플러스의 야심찬 도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향한 국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기존 강자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그리고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이 장악했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SK브로드밴드와 KT 등 통신기업은 물론 네이버 등 IT 기업들까지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지난 3월말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보안시장에서의 한판 승부를 다짐했다.

[이미지=iclickart]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를 위한, 클라우드에 의한 보안 서비스
LG유플러스의 ‘U+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기존 하드웨어 방식의 보안 서비스를 가상화 기술(NFV: 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로 구현한 서비스다. 중소·중견기업이 지사·지점·대리점 등의 보안 환경을 별도 장비 구매나 임대 없이 가상화 기술로 간편하게 일괄 적용할 수 있으며, 차세대 방화벽, 유해사이트 차단 등 원하는 솔루션 구성에 따라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는 AWS나 애저와 같은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는 ‘클라우드를 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단 거다. 두 번째는 LG유플러스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클라우드에 ‘U+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적용해 ‘클라우드를 이용한 보안 서비스’까지 가능하도록 한다는 얘기다.

이번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 보안솔루션사업팀의 김현준 팀장은 “이번 상품은 AWS와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과 자체 구축 클라우드 인프라를 갖고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적이 있다”면서, “기업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고려할 때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보안이슈이기 때문에, 이를 쉽고 편하게 제공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보안솔루션사업팀의 김현준 팀장[사진=보안뉴스]


김현준 팀장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고, 그 플랫폼을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에 구축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지난 2018년 자사 데이터센터에 AWS와 애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동시에 구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기존 AWS나 애저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별도의 초기 구축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다. 게다가 AWS와 애저를 멀티 클라우드로 이용 중인 사용자의 경우 보안 서비스를 별도로 구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현준 팀장은 이를 ‘게이트웨이 역할’을 해준다고 표현했다.

“최근 온프라미스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겨가며 두 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유행인데, U+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이러한 하이브리드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1석 3조인 셈이죠.”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를 이용한 보안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 기존 SW와 HW를 같이 구축하는 보안 서비스와 달리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네트워크 구성부터 기능, 추후 보안위협 대책, HW 재구축에 대한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이 서비스는 HW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구축 및 관리비용을 낮출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사나 대리점이 많은 기업의 경우 간편하게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같은 통신사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 시작한 5G가 보편화될 경우 더욱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죠. 호주와 일본 등 세계 각국의 통신사들은 물론 국내 다른 통신사들도 이미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최적의 보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자신하는 김현준 팀장은 이번 LG유플러스의 ‘U+클라우드 보안’ 서비스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19년 국정감사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보안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사고
드론 테러 대응 대책
보안 관련 법 체계, 제도 정비
국가 사이버안보 거버넌스(보안 콘트롤타워) 정립
국가 차원의 사이버테러 대응 방안
스마트시티에서의 보안위협 대응
https 접속 차단 정책
국가핵심기술 및 기업 기밀 보호 방안
기타(댓글로)
      

유니뷰코리아
CCTV / 영상보안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아이디스
DVR / IP / VMS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Videotec
PTZ 카메라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동양유니텍
IR PTZ 카메라

트루엔
IP 카메라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CCTV / 영상보안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CCTV협동조합
CCTV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이스트시큐리티
엔트포인트 보안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알에프코리아
무선 브릿지 / AP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창우
폴대

퍼시픽솔루션
IP 카메라 / DVR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이노뎁
VMS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진명아이앤씨
CCTV / 카메라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이후커뮤니케이션
CCTV / DVR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옵티언스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더케이
투광기 / 차량번호인식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식 / 출입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