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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교육 로드쇼’ 개최
  |  입력 : 2019-05-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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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사회 모습과 유망 직업을 탐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후원하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교육 로드쇼’가 개최된다.

행사는 강연과 토크쇼로 진행되며, 강연은 ‘미래 핵심 기술’과 ‘미래 직업’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강연에는 오준호 카이스트 교수·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센터장·유영만 단국대 교수가 △로봇 기술 △빅데이터 △미래 유망 직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공부 방법에 대해 자세히 들려준다. 이어 청중들이 참여하는 토크쇼가 진행되며, 교육 중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할 수도 있다.

이번 행사는 로봇·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어떤 직업이 없어지고 새로 생겨나는 직업은 무엇인지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WEF)은 지난해 9월 발간한 ‘미래 일자리’ 보고서에서 2022년까지 세계적으로 1억3,3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로봇이 7,500만개의 기존 일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미래 유망 직업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학생·학부모·일반 시민들께서 많이 오셔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지난 1월 대전을 방문한 대통령이 공표한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전진기지’로 2017년 7월 지자체 최초로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6대 과제 33개 사업을 선정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2017년 8월 ‘2017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 같은 해 12월 ‘2017년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공공-4차 산업혁명 정책 부문)’, 2018년 ‘2018 국가서비스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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