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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협-산단공, 기술보호 업무협약 MoU 체결
  |  입력 : 2019-09-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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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유출 예방부터 사고대응까지 원스탑 서비스 지원
10만 산업단지 소재 기업 기술보호 지원 체계 구축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10만 산업단지 소재기업의 산업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지원 체계가 구축됐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산보협)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는 9월 10일 산업단지공단 소재 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대구 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체결했다.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박희재 산보협 회장(오른쪽)과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사진=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문인력의 교류 등 장점을 공유해 산업단지 소재 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1월 3일 정부가 발표한 산업기술유출 근절대책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보안닥터 지원사업 등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대해 기술보호 지원을 강화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기업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교육·컨설팅·보안시스템 구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또한,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하게 공조해 기술유출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재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회장은 “직접 서울대 1호 벤처기업 창업과 기업을 경영하면서 기술경쟁력의 중요성과 개발한 기술을 보호하고 지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체감했다”며, “협회가 기술보호 활동을 통해 산단 소재기업이 기술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함으로써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파수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10만여 산단 소재 기업이 생산과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술보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앞으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져서 우리기업이 기술유출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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