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제천시, 충북 최초로 바닥신호등 설치한다
  |  입력 : 2019-09-27 14:1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신호등 설치를 통한 ‘스몸비’ 보행 안전사고 감소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천시가 시민회관 사거리에 도내 최초로 바닥신호등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민회관 앞 사거리는 제천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천시]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가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람들 이른바 ‘스몸비’의 보행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됐다.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바닥에 보행신호등을 매립한 것으로, 대기 중인 보행자가 바닥을 보면서도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보행신호등 보조 장치다.

기존 신호등이 적색으로 변하면 바닥신호등도 적색으로 변하고, 녹색으로 변하면 역시 녹색으로 바뀌면서 서로 연동된다. 특히 바닥신호등은 스마트폰에 푹 빠져있는 보행자와 어린이, 노약자 등의 보행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범 설치한 신호등의 시민 반응 및 안전사고 예방 효과 등을 분석해 이를 확대 설치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안전시설을 확대해 나가는 만큼,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