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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가상현실로 더욱 생생하게 배운다
  |  입력 : 2019-10-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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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심판원, 해양안전교육에 체험형 가상현실 콘텐츠 활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해양안전과 관련된 체험형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하고, 2일부터 해양안전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해수부]


가상현실 해양안전교육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세종)과 4개 지방해양안전심판원(부산, 인천, 동해, 목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에 제작된 가상현실 해양안전교육 콘텐츠는 △항행 위험 상황 △선박 조종(입·출항) △야간 선박 등화(燈火) 등 3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돼 있다. 이 콘텐츠를 통해 교육생들은 항해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감나게 체험하며 항법, 야간 등화 식별법 등 선박 항해에 필수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가상현실 해양안전교육 콘텐츠를 해양안전 관련 종사자 체험 교육 및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향후 단계적으로 ‘어선 조업안전수칙’ ‘기관 설비 점검 요령’ 등의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김병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으로 관련 종사자 및 국민들의 해양안전의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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