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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개최
  |  입력 : 2019-10-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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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는 지난 11일 국방컨벤션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재로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해 ‘국방혁신’과 함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는 국방혁신과 적극행정에 대한 조직 내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우수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진대회에 이어서 지난 9월 국방부 적극행정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촉식이 개최됐으며, 정경두 장관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우수 사례가 발표됐고, 혁신자문단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원 등의 현장 심사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정부혁신 분야에서는 육군에서 제출한 ‘지자체 사회안전망 영상 공유를 통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리 군이 재난 발생 상황에 미리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노후 철책 철거 사업을 위해 현장 검증단 운용, 감시 장비 설치, 예산 획득 등 적극행정을 펼친 국방부 시설기획관실의 ‘해안 노후 철책 제거를 통한 지역 상생 여건 마련’ 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촉식’에서는 감사행정인사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민간위원 총 7명을 위촉했다.

앞으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 사례 발굴, 우수 공무원 선발’ 등의 임무를 수행해 적극행정이 국방부의 새로운 문화로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경두 장관은 “적극행정은 급변하는 사회환경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한 공직자의 당연한 책무”라며, “국방혁신과 더불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방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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