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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미래, 지식재산(IP)을 만나 현실이 되다
  |  입력 : 2019-10-3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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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 2019년 지식재산 토크콘서트 최종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영화로 알아보는 지식재산 이야기’를 주제로 ‘말랑말랑 지식 톡! 제3회 지식재산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지식재산에 대한 대국민 소통의 폭을 넓힌다.

위원회는 올해 마지막 지식재산 토크콘서트를 통해 영화 속 상상력이 우리 일상에서 실현되고 있는 오늘날의 모습과 시나리오 저작권, 캐릭터 상품 등 영화가 갖는 다양한 부가가치와 콘텐츠 플랫폼의 다양화에 대한 대응 방향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지식재산 인력으로 성장할 영화전공자 및 일반대학생뿐만 아니라 영화 속 지식재산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준비됐다. 문소리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정진근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교수·최익환 숭실대 영화예술전공학부 교수(영화감독)·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이 전문가로 참여하며, 개그맨 김경식(‘출발! 비디오 여행’ 출연)이 초대 손님으로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오늘날의 영화산업 전반에 자리잡은 지식재산 관련 이슈를 짚어 보고, 이를 통해 지식재산 전문가와 영화산업 관계자 등이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일반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또한 현장 참관객 250여명 외에도 온라인 시청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페이스북으로 행사를 생중계하는 등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올해 총 3회의 지식재산 토크콘서트를 기획·개최해 지식재산에 관한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지식재산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형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를 연말까지 매월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하는 등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한근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지식재산 저변을 확대하고, 지식재산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꼭 필요한 지식재산,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지식재산을 발굴해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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