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한국전력 e-IoT 플랫폼, 사물인터넷 분야 3대 국제인증 모두 달성

  |  입력 : 2019-11-08 09:4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e-IoT 플랫폼이 사물인터넷 3대 국제표준인 OneM2M(one Machine to Machine), LwM2M(Lightweight Machine to Machine),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의 인증을 모두 달성했다.

전력연구원의 e-IoT 플랫폼은 변압기 등 전력설비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및 처리하는 장비로, 전력망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전력망을 구현할 수 있다.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기술 등을 적용해 전력망의 실시간 분석과 상태 예측이 가능하다. e-IoT 플랫폼을 적용하면 전력선의 전력 흐름과 과부하 등 고장 위험이 큰 전력 설비의 상태 등을 센서를 통해 감지하고 이상 증상이 발생하기 전 전력 설비를 수리 또는 교체함으로써 전력망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각종 설비의 운영자료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분석하고 원격 제어함으로써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의 운영을 위한 표준기술로 활용이 가능하다.

인증을 받은 e-IoT 플랫폼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2019년 9월 시작한 스마트 에너지 분야 e-IoT 시험인증체계 구축에 활용됐다. e-IoT 시험인증체계는 사물인터넷 제품의 신뢰성과 호환성 검증에 활용되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시험규격과 인증 기준을 개발하고 전력연구원이 기술 규격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한전은 전력연구원의 e-IoT 플랫폼 기술을 철탑 대상 항공장애 등 원격감시 및 풍향·풍속 실시간 측정 감시 등에 활용 중이며, 전국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수전설비 감시 서비스의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e-IoT 기술은 전남광주 에너지신산업 SW클러스터 조성 사업 기반 기술로 이전돼 타 산업 분야 적용이 확대되는 등 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전력연구원의 e-IoT 플랫폼 기술은 지능형 전력망 구축 사업의 기반 기술”이라며, “앞으로 지능형 전력망이 구축되면 각 가정, 공장에서 효율적인 전력관리가 가능해지고 운영비도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5일 밤 발생한 카카오톡 장애로 인해 일명 ‘넷플릭스법’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는데요. 통신서비스 품질 유지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가통신사업자는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네이버
카카오
웨이브
넷플릭스
구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