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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한·중 재난안전 분야 교류 협력 실무회담 개최
  |  입력 : 2019-11-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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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20일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중 재난관리 협력회의’에 참석해 재난안전 분야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중 재난관리 협력회의는 지난 2015년 11월 당시 우리나라 국민안전처와 중국 민정부·지진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양국이 교차 주최하는 국장급 회의체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11월 한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은 것이다.

그동안 양국 재난관리 기관에 모두 큰 변화가 있었다. 한국은 국민안전처가 행정안전부로 통합되고, 중국은 민정부에서 응급관리부로 신설 개편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양국의 재난관리 정부조직 개편 이후 처음으로 마주하는 자리로, 재난관리체계를 비롯한 주요 재난 대응 사례와 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개편에 따른 새로운 업무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재난관리 분야 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복수 행안부 재난관리정책관은 “행정안전부와 중국 응급관리부는 재난관리 분야 교육·훈련, 기술개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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