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afety
광주시 소방본부, 지난해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 대비 감소
  |  입력 : 2020-01-15 11:1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화재·구조·구급 출동을 분석한 결과, 2018년 대비 건수와 인원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는 하루 평균 2.31건 총 843건이 발생해 전년 860건 대비 2.0% 줄고 61명의 인명피해와 45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구조(생활안전 포함)는 하루 평균 49.9건 총 1만8,203건 발생해 전년 1만8,747건 대비 2.9% 줄었으며 하루 평균 9명을 구조했다.

구급출동은 하루 평균 185.7건 총 6만7,769건으로 전년 6만8,605건 대비 1.2%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132.7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화재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0.7%(427건)으로 가장 많고 전기 24.7%(208건), 기계 9.6%(81건), 원인 미상 6.9%(58건)으로 집계됐다.

부주의 화재를 유형별로 보면 담배꽁초 방치가 29.3%(125건)로 가장 많고 음식물 조리 25.3%(108건), 쓰레기 소각 15.7%(67건), 기타 8.7%(37건) 순이다.

화재 발생 장소로는 비주거시설에서 33.5%(282건)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주거시설 32.4%(273건), 기타 야외 16.4%(138건), 자동차 13.6% (115건), 임야 4.2%(35건) 순으로 발생했다.

구조처리 건수는 1만6,007건이며 안전조치 3,975건(24.8%), 벌집 제거 2,332건(14.5%), 화재 2,178건(13.6%), 동물 포획 1,911건(11.9%), 잠금장치 개방 1,734건(10.8%) 순으로 벌집 제거·승강기·화재 등 출동이 줄어들면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분야인 벌집 제거 출동이 전년보다 319건이 줄어드는 등 최근 3년간 감소했으며, 멧돼지·뱀·고라니 포획 등 동물 포획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요일별로는 금·토·일요일 순으로 평일보다는 주말에 출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출동은 질병(통증, 의식저하 등)이 3만1,313명(64.7%)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 부상(추락, 낙상 등) 1만358명(21.4%), 교통사고 5,139명(10.6%)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 2만8,556명(59%), 도로 6,382명(13%), 상업시설 2,696명(5.6%) 등이었다. 연령층은 60대 이상이 2만723명(42.8%)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8,612명(17.8%), 40대 5,980명(12.3%) 순으로 고령자일수록 119구급대를 이용하는 빈도수가 높았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안전특별조사, 안전교육 등으로 시민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수준이 높아져 출동 건수가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며, “시민이 만족하고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 서비스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