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경북과 충남 중소기업에 정보보호지원센터 구축된다
  |  입력 : 2020-03-26 13:1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과기정통부, 지역 중소기업 위한 ‘정보보호지원센터’ 선정
경북, 충남 등 지역 영세·중소기업 정보보호 현장 지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경북과 충남의 영세·중소기업에 정보보호 현장컨설팅과 취약점 점검 등 정보보호 역량지원을 위한 정보보호지원센터가 구축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역의 사이버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 2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 개소한 강원 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식 모습[사진=KISA]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협업모델로서 지역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인천·대구센터 개소로 시작한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는 이번 경북·충남센터 추가 선정에 따라 전국 10개 지역센터(인천, 대구, 동남, 호남, 중부, 경기, 울산, 강원, 경북, 충남)로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한 경북·충남센터는 6월에 개소하여 경북, 충남 지역의 영세·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보호 현장컨설팅 △웹 보안취약점 점검 △정보보호 관련 법률 상담 △개인정보보호 △정보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각 지역은 전략산업이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하면서 증가하는 정보보호 필요성과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보안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반영하는 등 융합보안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여 지역 전략산업의 융·복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국장은 “데이터 3법 통과와 함께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보안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많은 영세·중소기업이 해킹의 주요 대상이거나 악성코드 유포·경유지로 악용되고 있다.”면서, “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사이버 안전망을 구축하여 안전한 데이터 경제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는 ‘중소기업 맞춤형 정보보호 기술지원’과 ‘정보보호 인식제고 활동 수행’을 맡고 있다.

△정보보호 컨설팅 : 기업별 현황과 업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취약점 분석과 조치를 One-Stop으로 지원
△웹 취약점 점검 : 기업의 홈페이지 및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점검 및 보호조치를 지원
△정보보호 내재화 지원 : 지역별 특화산업 중심의 중소기업 제품 및 서비스 대상 시큐어코딩 테스트베드 운영(인천, 대구센터 운영)
△정보보호 전문교육 : 개인정보, 웹 취약점 분석 등 정보보호 필수항목에 대한 수준별(초급, 중급) 전문교육 지원
△인식제고 세미나 : 데이터 3법 개정 등 정보보호 최신 이슈 공유와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개최
△정보보호 환경조성 : 지역별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통한 발전계획 수립, 정보보호 연구회 운영을 통한 정보보호 동아리 활성화 지원 등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