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국철도, 드론 등 IT 기술 활용 봄철 철도시설 특별 안전점검

  |  입력 : 2020-04-09 22:3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건널목 설비, 낙석 위험구간 등 취약지역 집중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봄철 해빙기(3~5월)를 맞아 지난 7일부터 전국의 선로 인근 낙석 위험구간 37개소를 특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낙석방지시설을 점검하고, 낙석 위험물을 제거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사진=한국철도]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2월에 실시한 ‘해빙기 사전 점검’ 보완 사항을 다시 살피고, 급경사지의 낙석이나 위험 수목을 집중 정비한다. 또한, 철도건널목을 지나는 농기계와 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농번기를 앞두고 건널목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함께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통행량이 많은 전국 83개 철도건널목이다. 경보등, 차단기 등 건널목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차량한계틀과 높이 제한 표지 파손 여부를 특별 점검하고 있다.

정정래 한국철도 안전경영본부장은 “봄철 철도 현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사고를 예방하고, 열차 안전만큼은 빈틈없이 지켜내겠다”며, “낙석이나 농기계 등 선로 장애물을 발견하면 신속히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