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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쓰리시큐리티의 얼굴인식 열감지 솔루션 ‘언택패스’, 코로나19 방역 ICT 솔루션으로 각광
  |  입력 : 2020-06-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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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지 통한 발열체크와 얼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 결합
‘언택패스’, 키오스크·데스크·게이트·도어·스탠드형 등 다양한 타입 지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6월 2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세계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발표하며,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대유행이 2년 정도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에이쓰리시큐리티 얼굴인식 열감지 솔루션 ‘언택패스(UNTAC PASS)’(좌)와 실제 사용모습(우)[사진=에이쓰리시큐리티]


국내 상황 역시 녹록치 않다. 방역당국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을 차단하지 못한다면 가을이 오기 전 대유행이 올 수 있다며, 2차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1차 대유행 때처럼 개인방역과 집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노래방, 클럽 등에 이어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뷔페, 물류센터, 대형학원, 방문판매업체 4곳을 고위험 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곳은 6월 23일부터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며, 이러한 방역수칙 위반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은 물론 해당 시설의 경우 사실상 영업 중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명령 등의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

코로나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시설의 규모를 떠나 출입자에 대한 체온검사와 출입명부 관리가 가장 핵심으로 떠오른 것이다. 그러나 감염예방을 위해 건물마다 열화상 카메라를 구축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한 상주인력까지 써야할 경우, 높은 구매비용과 인건비 부담은 물론 상주인력의 감염우려까지 있어 기업 부담이 가중되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한 설비투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QR코드 전자출입명부 관리의 보안 문제까지 함께 해결한 제품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여년 간 정보보안컨설팅, 보안관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역 솔루션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에이쓰리시큐리티(대표 한재호)의 ‘언택패스(UNTAC PASS)’가 바로 그것이다.

최근 에이쓰리시큐리티는 열감지를 통한 발열체크와 얼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언택패스’를 개발 및 출시하고, 국내 교육기관, 금융기관, 의료기관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얼굴인식 열감지 솔루션 ‘언택패스’는 열 감지 시스템과 AI 얼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체온측정과 출입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얼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의 경우,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쓴 얼굴은 식별이 어려웠으나, 에이쓰리시큐리티의 얼굴인식 열감지 솔루션 ‘언택패스’는 안경과 마스크를 동시에 착용해도 얼굴을 99% 이상 식별할 수 있다. 0.5초 이내 빠른 안면 인식률과 체온 측정의 높은 정밀도(+/- 0.2도)가 가능한 것은 수년간 학습된 AI 머신러닝 기술이 도입됐기 때문이다.

한재호 에이쓰리시큐리티 대표는 “현재 언택패스의 기능과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버전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새 버전은 발열체크와 얼굴인식 출입관리, QR코드 전자출입명부 기능을 모두 하나의 디바이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다양한 곳에서 솔루션을 도입해 생활방역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격정책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택패스’는 대형빌딩, 의료기관, 학교, 군부대, 경기장 및 공연장, 지하철 및 대중교통, 대중음식점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춰 키오스크, 데스크, 게이트, 도어, 스탠드형 등 다양한 타입을 지원하고 있다. loT 엣지컴퓨팅의 다중인식 및 추적 방식으로 3만명까지 DB 구축이 지원되기 때문에 인원이 많은 복합 쇼핑몰, 군부대, 콘퍼런스 등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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