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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분기 공공부문 ICT·보안 장비 구매, 271억 규모
  |  입력 : 2020-07-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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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분기 ICT·보안 장비 구매 수요 집계 결과...271억 1,000만원 집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2020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등 구매 규모가 4조 7,890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수요예보)’ 발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이미지 = utoimage]


조사 결과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총 사업금액은 4조 7,890억원(전년대비 7,076억원, 17.3% 증가)으로 SW는 3조 8,106억원(전년대비 6,396억원, 20.2% 증가), ICT장비는 9,784억원(전년대비 680억원, 7.5%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는 7,818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 수요예보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2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이며, 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 등을 추가한 2,570개 기관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1조 9,558억원(40.8%), 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은 2조 8.332억원(59.2%)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올해 3분기에는 ICT·보안 장비에 대해 약 271억 1,000만원의 구매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랜드는 감시용 CCTV 구매에 3억 2,600만원을, 경북 상주 시청은 방범용 CCTV 구매에 6억 2,500만원을 집행한다. 마포구청은 CCTV 구매에 7억 1,900만원을, 서산시청은 CCTV 구매에 4억원을 책정했으며, 충청남도 교육연구정보원은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에 7억 5,300만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은 CCTV 구매에 19억 2,000만원을, 화천군청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장비 구입에 4억 4,700만원을 편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2020년 3분기 보안 장비 수요(단위 : 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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