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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지능화된 연결성을 토대로 산업용 인텔리전트 트윈스 구축 노력
  |  입력 : 2020-09-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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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트 트윈스 지원하는 △5G 지능형 연결 △지능형 IP 네트워크 △F5G 지능형 전광 네트워크 등 공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화웨이는 24일 열린 연례 컨퍼런스 ‘화웨이 커넥트 2020’에서 인텔리전트 트윈스(Intelligent Twins)를 지원하는 5G 지능형 연결, 지능형 IP 네트워크, F5G 지능형 전광 네트워크 등과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들을 공개했다. 인텔리전트 트윈스는 기업이 고객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아키텍처이다.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 투자심사위원회 위원장 겸 이사회 임원[자료=화웨이]


이날 공개된 솔루션들은 △유비쿼터스 기가비트 △결정론적 경험 △초자동화 등 지능형 연결의 핵심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손쉽게 인텔리전트 트윈스를 구축, 스마트 제조 등을 구현할 수 있다. 또, 기업용 자율주행 네트워크(ADN) 솔루션도 선보였다. ADN 솔루션은 기업이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 걸친 지능형 연결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 투자심사위원회 위원장 겸 이사회 임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연결성은 곧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인텔리전트 트윈스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드는 것은 컴퓨팅 파워가 아닌, 강력한 연결성”이라고 말했다.

△인텔리전트 트윈스, 연결성의 新5대 요건 제시
인텔리전트 트윈스의 4대 핵심 구성 요소는 지능형 연동, 지능형 연결,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지능형 허브다. 지능형 연결은 인텔리전트 트윈스의 ‘몸통’과도 같다. 지능형 연결은 △높은 신뢰성 △제로 패킷 손실 △차별화된 서비스 △높은 실시간 대역폭 △스마트 유지관리(O&M)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트윈스는 3종류의 연결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첫 번째는 AI 클러스터 서버의 연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연결 등 특정한 지능형 허브 내에서의 연결이다. 둘째는 지능형 허브와 지능형 연동 디바이스 간 연결이다. 셋째는 AI 카메라나 4K 드론, 로봇 팔 등 지능형 연동 디바이스 간 연결이다.

△지능형 연결의 3가지 특징: 유비쿼터스 기가비트, 결정론적 경험, 초자동화
지능형 연결에는 △유비쿼터스 기가비트 △결정론적 경험 △초자동화 등 3가지 특징이 있다. 유비쿼터스 기가비트 관련, 대역폭은 연결의 기본이 된다. AI 카메라, 드론, 산업용 카메라, 산업용 VR/AR 서비스 등 애플리케이션이 폭넓게 적용되면서 유비쿼터스 기가비트 연결은 필수가 됐다.

두 번째는 결정론적 경험이다. 인텔리전트 트윈스에 사용되는 연결은 사물과 다양한 생산 시나리오가 주 대상이다. 예를 들어, 선전시 공항은 2019년 성수기에는 공항에서 출발 및 도착하는 여객기가 1분에 1대 꼴로 있어 실시간 네트워킹이 보장되어야 한다. 전력 회사의 경우, 6-nines(99.9999%) 혹은 그보다 더 높은 신뢰성을 보장해야 한다. 가구당 정전 시간도 연간 2분 미만으로의 유지가 필요하다. 결국, 결정론적 연결은 기업 서비스의 보안과 신뢰성에 필수적인 요소다.

마지막은 초자동화다. 산업이 지능화되면서 네트워크 규모는 물론, 서비스 형태도 복잡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네트워크 유지관리 어려움도 가중된다. 하지만 빅데이터와 AI 애플리케이션은 기존의 반자동화 유지관리를 초자동화 환경으로 혁신한다. 모든 복잡한 문제는 디지털 인텔리전스가 처리할 수 있다.

△화웨이 올-시나리오 지능형 연결 솔루션
화웨이의 올-시나리오 지능형 연결 솔루션은 지능형 연동 디바이스에 유비쿼터스 기가비트 및 저지연 접속을 제공한다. 또, AI가 적용돼 결정론적 네트워크 경험과 초자동화 유지관리도 지원한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인텔리전트 트윈스에 캠퍼스, 데이터 센터, 광대역망, 보안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산업적 관점에서는 지능형 연결은 지능형 연동, 지능형 허브 그리고 업계 노하우와 융합돼 업계에 시나리오별로 특화된 지능형 솔루션 구축을 지원한다.

①5G 지능형 연결: 기가비트 속도의 업링크, 20밀리세컨드의 지연시간, 1미터 이하의 위치 정확성
화웨이는 업링크 대역폭, 지연시간, 위치 정확도 측면에서 5G 지능형 연결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화웨이는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슈퍼 업링크 기술을 이용해 기가비트의 속도로 HD 비디오를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화웨이의 5G 지능형 연결 기술은 포트 등 원격 작동과 제어가 필요한 시나리오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 일정 조율 및 미니 슬롯 등의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지연시간을 20밀리세컨드(ms) 이하로 낮추고 노동의 90%를 자동화 운영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 기업은 UTDOA와 높은 대역폭을 활용, 1미터 이하의 위치 정확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해 생산 및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②지능형 IP 네트워크: 모든 서비스에 대해 높은 대역폭과 무(無)손실 제공
화웨이의 지능형 IP 네트워크는 네트워크 요소,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로 구성된 3층의 AI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캠퍼스, WAN,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버전 2.0으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화웨이의 CloudCampus 2.0 솔루션은 캠퍼스 네트워크를 기가비트 시대로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어떤 기기에서도 기가비트 연결성을 확보, 네트워크 자원에 대한 지능적인 스케줄링이 가능하다. 클라우드WAN 2.0 솔루션은 WAN 네트워크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WAN 2.0을 통해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다. CloudFabric 2.0은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에서 패킷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또, AI 컴퓨팅과 스토리지 효율성을 모두 30% 이상 높여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의 지능화도 돕는다.

③F5G 지능형 전광 네트워크: 높은 대역폭 상호 연결성 및 유연한 파이프 제공
화웨이가 F5G 시대를 맞아 ‘전광 네트워크 전략’을 제시하고, 3가지 지능형 전광 네트워크 솔루션을 출시했다.

첫 번째는 Campus OptiX 솔루션이다. 캠퍼스 옵티엑스는 4K 카메라, VR/AR 등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캠퍼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높은 대역폭 액세스를 제공한다.

두 번째는 Single Optix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속도에 걸맞게 데이터를 전송 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여 준다.

세번째는 DC Optix다. IT 직원은 한 번의 클릭으로 DC 옵틱스를 운영할 수 있다.

화웨이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광학 연결을 네트워크 엣지까지 확대하고, 모든 개인과 가정, 조직에 궁극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④기업에게 최적화된 ADN 솔루션
화웨이의 ADN 솔루션은 네트워크의 지능화를 더욱 고도화시킨다. AI를 네트워크 요소, 네트워크 그리고 클리우드와 통합함으로써 네트워크는 자체 구성되며, 자체 치유되고, 자체적으로 최적화된다. 화웨이의 ADN 네트워크는 AI를 네트워크 요소, 네트워크, 클라우드에 통합해 자체 조직화, 자가 치유, 자가 최적화한다. 이 솔루션들은 디지털 산업 서비스와 초자동화된 운영을 현실화할 것이다. 이 솔루션들은 디지털 산업 서비스와 초자동화된 운영을 현실화할 것이다.

·네트워크 요소 + AI: 기존 네트워크 요소를 디지털 지능형 네트워크 요소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AI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모든 네트워크 요소의 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게 감지 및 처리 할 수 있다.

·네트워크 + AI: 화웨이는 AI를 활용, 네트워크 관리 업무를 재정립했다. 지능형 관리 및 제어 시스템은 네트워크 디지털 트윈스 구축을 지원한다. 또, 자동 배치, 사전 시뮬레이션, 사후 검증, 예측 및 예방, 능동형 최적화와 같은 네트워크의 동적 컨트롤과 폐쇄 루프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클라우드 + AI: 화웨이는 네트워크용 클라우드 기반 AI 교육 및 모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장비와 네트워크에 내장된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데 이용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네트워크의 개선은 끊이지 않고 지속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스마트화를 이룰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선전 공항, 중국남방전력망공사, 중국 상하이푸동개발은행(SPD Bank) 등이 참석해 운송, 전기, 금융 분야에 걸쳐 적용된 화웨이 지능형 연결 애플리케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데이비드 왕 위원장은 “지난 40년간 화웨이는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연결되지 않은 세계를 연결시키고 완전히 연결된 세상을 만들어 왔다”면서, “앞으로의 40년은 지능형 연결을 통해 산업용 인텔리전트 트윈스를 구축하는데 전념할 것이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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