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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부터 국민생명 지킨다!

  |  입력 : 2020-11-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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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2차장, 경기도 찾아 교통안전대책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무조정실 문승욱 국무2차장은 지난 13일 국토부·행안부·경기도·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경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한 안전 대책을 점검·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문승욱 국무2차장은 지난 2년간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20% 이상 감소했고, 올해는 처음으로 사망자 2,000명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목표 달성을 위해 이륜차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연말에는 음주운전 사고가 취약한 만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단속과 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아울러 12월 10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자전거 도로 허용과 운전 연령을 하향하는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만큼 새로운 제도의 시행에 앞서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계도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노력을 강조했다.

한편, 국무조정실은 연말까지 관계 부처와 함께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인프라 점검 및 시설 개선(11.17~)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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